통영에 자리한 출판사 남해의봄날은 작지만 소중한 가치를 좇아 일과 삶의 새로운 대안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콘텐츠를 담는 가장 아름다운 그릇, 책으로 소통합니다. 봄날의책방을 함께 운영하며 통영의 문화예술 자산을 소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