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진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마케터

광고회사 AE로 일을 시작했고 2017년부터는 우아한형제들에서 브랜딩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배민신춘문예, 배민치믈리에, TVCF 캠페인 등을 담당하다 해외사업부에 지원해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10개월 동안 머물렀습니다. 베트남 시장에 맞는 배민다운 마케팅을 고민하며 2019년 5월 배민 베트남의 런칭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새로운 경험만큼이나 반복되는 일상에서 얻는 인사이트를 좋아합니다. 사이공(호찌민)의 일상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브런치에 "사이공 도미닉"이라는 이름으로 연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