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송이

5년차 디지털노마드, 성공적인 실패를 겪은 ex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파운더, 명상하는 사회적기업가. 건강하고 의미있는 커뮤니티 생태계를 꿈꾸는 몽상가. 엔스파이럴 썸머 페스티벌을 이후 꿈을 현실로 만드는 재미난 실험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