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나운서, 작가. 신중히 듣고, 솔직하게 쓰고, 알아가기 위해 읽고, 주관을 갖고 말하려는 사람. 매일 방송국 안팎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아티클 · 10분 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