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동희

서비스 기획자

한국 대기업 인사팀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으나, 커플앱 비트윈을 만드는 VCNC에 입사하며 IT업계에 들어왔습니다. 이후 사랑하는 서비스 에버노트의 한국 시장 개발 담당으로 일했으며,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넘버웍스를 거쳐 현재는 모바일 서비스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각종 IT 관련 동향에 관심이 많으며, 기록과 정리를 즐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