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린

디자인을 전공하고 현재 포토샵 강의와 함께 스타트업에서 디자인&마케팅 업무를 하고 있다. 스타트업에서 기획자, 마케터, 개발자, MD 등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포토샵을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다는 것과, 사람들이 포토샵 전체 기능을 배우려 하기 보다는 지금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특정한 한두 개의 기능만 우선적으로 배우고 싶어 한다는 것에 중점을 두어 포토샵 전체를 알려주는 기존 책들과 다르게 필요한 기능을 우선적으로 배우고, 그 과정에서 포토샵이 자연스럽게 체화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책, 『진짜 하루만에 끝내는 포토샵』을 집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