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호

투자자

투자와 사업을 모두 잘 아는 훌륭한 투자자고 되고 싶으나, 현실은 진흙탕 전투가 일상인 투자자입니다. 채권 펀드매니저와 개인 투자자를 거쳐, 19년부터 스타트업에서 투자 관련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퍼블리에서 16, 17, 18년 버크셔 해서웨이와 버핏에 관련된 콘텐츠를 만들었고, 북큐레이션과 뉴스에도 참여했습니다. 버핏 할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책 내보는 게 소원인데, 아직 정정하시니 저도 마음 편히 투자와 일에 전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