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설립된 정치스타트업 와글의 코파운더로 일하다 지난해 연말 퇴사했습니다. 일상에서의 정치참여, 민주적인 협업문화, 지속가능한 커뮤니티 빌딩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엔스파이럴 리트릿에 참가해 개인과 조직의 지속적인 혁신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돌아왔습니다.
웹북 · 10개 챕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