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스타트업 브랜드전략팀 팀장

대기업 식품 바이어로 시작, 온라인 MD에 이어 스타트업 Brand Manager까지. 내가 잘 하는 것보다, 팀이 잘 하게 만드는게 10배쯤 더 어렵다는 것을 깨닫는 지난 약 8년간의 사회생활. 읽다만 책이 한 가득. 아폴로와 디오니소스 중간 그 어디쯤을 추구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