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우

푸드 스타트업 커먼이츠(KOMMONEATS) 대표

국내 외 대표적인 외식 및 식품 브랜드를 거치며 전략, 마케팅, 상품, 운영 등의 영역에서 폭 넓은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푸드 스타트업 커먼이츠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우리에겐 아직 낮설지만 누군가에겐 익숙한 먹거리를 찾아 시장에 소개하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 아이템으로 '핱버드(HOTBIRD)'라는 브랜드로 네슈빌 스타일의 핫치킨을 선보이는 레스토랑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