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작가, 인터뷰어, 프리랜서 4년차. 여러 매거진의 에디터를 거쳐 <W Korea>에서 피처 디렉터로 일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김하나와 같이 쓴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지 오리지널 인터뷰 시리즈를 묶은 <멋있으면 다 언니>, 일에 관한 에세이집 <사랑한다고 말할 용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