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현

부지러너(boozeerunner)

세상 게으르고 평범했던 8년 차 직장인입니다. 어느 순간 미라클 모닝을 실천하게 되었고, 지금은 아침 일찍 일어나 달리기를 하고, 책을 읽고, 글을 쓰며 강의를 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가 끊임없이 변화하고 실천하는 주체적인 삶을 통해 행복한 순간을 늘려가고 있듯, 여러분도 그러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변화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