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O(내가 말하려던 건 이게 아닌데... 왜 자꾸 이상한 말이 나오지?)
🤷♀️ oO(결론이 이렇게 난다고? 우리 같은 회의한 거 맞아?)
🤦♀️ oO(질문에 어떻게 저렇게 바로 답변을 하는 거지? 나는 그냥 뇌가 정지한 것 같은데...)
지금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 꼭 읽어보세요!
- 어디 가서 말 못 한다는 소리 못 들었는데, 이상하게 회사에서는 횡설수설하는 직장인들
-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 조율해야 하는데 늘 길을 잃는 중간관리자, 기획자, 마케터, PM
- 단순히 화술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좀 더 근본적인 말하기 연습 방법을 알고 싶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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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민선
첫 직장으로 영화마케팅 에이전시에서 일했고 지금은 에듀테크 기업에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의 말과 글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회사에 맞는 말하기 자료를 찾고 연구하다가, 적합한 것이 없어 스스로 커리큘럼을 만들어 스터디를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얻은 것을 매우 나누고 싶어, 커뮤니케이션 관련 글,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