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를 처음 시작하게 된 건 회사 대표님의 추천이었어요. 스타트업에서 일하다 보니 체계가 없고, 당장 눈앞의 문제를 해결해야 할 일이 많았죠. 단순히 ‘이렇게 해보세요’ 같은 추상적인 조언이 아니라 단계별로 실제 적용 가능한 방법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제는 더 복잡한 문제도 자신 있게 해결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4년차 마케터
“다양한 직무 노하우로 업무의 경계를 확장했습니다”
신사업팀에서 일하면서 예측하지 못한 업무들이 늘 생겼는데, 퍼블리를 통해 다양한 직무와 산업의 노하우를 배우며 대응 능력을 키웠습니다. 굿즈 제작부터 인플루언서 섭외까지, 이렇게 넓은 범위의 레퍼런스를 참고할 수 있던 건 퍼블리뿐이었어요.
16년차 HR
“퍼블리로 꾸준히 성장하며 제 커리어에 확신이 생겼어요”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팁부터 리더십 스킬까지 실질적인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16년 차 인사 담당자로서도, 제 커리어 방향성을 재점검하고 더 큰 그림을 그리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또한, 스트레스 관리와 마인드셋 개선으로 커리어와 일상 모두에서 꾸준히 성장하는 발판이 되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