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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먼델-플레밍 강연: 경기침체가 일상이 된다면

먼델-플레밍 강연: 경기침체가 일상이 된다면

지지부진한 경기, 이 시대의 뉴 노멀일까?

Editor's Comment

IMF 보고서는 외부 감수자를 통해 일부 내용의 사실 관계를 확인 및 보완하고, 2017년 3월 2일부로 업데이트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언제쯤 경제가 회복될 것인지 이야기한다. 만약 지금과 같은 지지부진한 경기가 2008년 금융위기에서 파생되거나 경기순환이 아닌, 새로운 경제질서(new normal)라면 어떨까?

 

이례적인 장기 경기침체의 모습이 트렌드라고 주장하는 학자가 있다. 바로 로렌스 서머스 하버드대 교수(Lawrence H. Summers, Harvard University, 이하 서머스)*다. 그는 이번 컨퍼런스 중 먼델-플레밍 강연(Mundell-Fleming Lecture)의 발표자로 나섰다.

로렌스 서머스 교수(가운데) ©IMF* 서머스는 오바마 정권 초기인 금융위기 때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국장, 하버드 대학 총장 및 세계은행 수석이코노미스트 등 굵직굵직한 자리를 거쳤다. 그가 미 재무부 장관으로 재직 시 미국 경제는 가장 번성했고, 재정흑자를 냈다.

500여 석의 좌석이 모자랄 정도로 많은 참석자들이 몰려 일부는 2시간 동안 서서 들을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이코노미스트들의 이코노미스트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서머스의 영향력을 느낄 수 있었다. 간단히 이번 강연의 주요 골자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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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리뷰

현재까지 71명이 읽은 콘텐츠입니다

  • 백**

    IMF연례행사의 내용을 잘 요약해 주었습니다. 아울러 세계경제의 흐름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