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분석 리포트'를 배달받는 법
💡 10분 안에 이런 내용을 알려드려요!
- 매일 아침, 메일함에 배달되는 우리 업계 동향 리포트
- Make와 GPT를 활용해 수집부터 전략 분석까지 끝내는 7단계 자동화
- 뉴스 요약에서 시사점 도출까지, 실무자를 위한 실전 프롬프트 + 🎁 업종별 부록 🎁
저자 정우협
AX Consultant, AI Engineer > 프로필 더 보기
저는 뉴스레터 구독을 23개 끊었습니다. 처음엔 성실하게 읽으려 했어요. 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받은편지함에 수두룩하게 쌓인 메일을 보며, 일단 스크롤을 끝까지 내린 뒤 전부 '읽음' 처리하는 것으로 한 주를 시작하곤 했습니다. '읽은 척'이었죠.

그러다 팀장님이 "요즘 경쟁사 움직임 파악했어?" 하고 물으시면, 머릿속에 남은 게 없어서 "알아보겠습니다"라며 넘기기 일쑤였습니다. 문제는 정보가 없어서가 아니었어요. 오히려 너무 많아서 탈이었죠. 어디선가 읽은 기억은 있는데, 정작 필요한 순간에 꺼내 쓸 수가 없었습니다. 정보를 '모으는 것'과 '쓰는 것'이 완전히 다른 일이라는 걸, 저는 꽤 늦게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저의 아침은 다릅니다. 오전 8시 30분이면 메일함에 리포트 하나가 딱 도착해 있거든요. 간밤에 올라온 업계 뉴스 중 우리 서비스와 관련된 것만 추려서, 이 뉴스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분석한 내용까지 담겨 있습니다. 물론 제가 직접 한 건 아닙니다. GPT와 자동화 도구가 대신 해준 일이죠.

이 시스템을 처음 세팅하는 데는 두어 시간 남짓 걸렸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제가 추가로 들인 노력은 전혀 없습니다. 이 글은 바로 그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가이드입니다.
- 내 업계 소식을 자동으로 수집하는 법
- GPT로 단순 요약이 아닌 전략적 분석을 뽑아내는 법
- 분석 결과물을 실제 기획서와 보고서에 연결하는 법
기술적 배경이 없어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설명해 드릴게요. 예시는 제가 직접 운영 중인 '티오더 광고 팀'의 실제 세팅 값을 기준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