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과 '성과 기술서'는 다르다
💡 10분 안에 이런 걸 알려드려요!
- '열심히 했어요'를 'N원어치 리소스를 절감했습니다'로 바꾸는 3단계 번역 공식
- 숫자가 없어도 '납득 가능한 논리'로 성과를 증명하는 방법
- 깐깐한 평가자도 고개를 끄덕이는 🎁 AI 성과 번역기 프롬프트 🎁
저자 채원
누적 투자 유치 50억의 B2B SaaS PO. 스타트업 업계에 13년 몸담았습니다. > 프로필 더 보기
어느덧 1분기의 끝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연초에 세운 목표를 보며, '이걸 어떻게 증명하지?' 하는 고민부터 앞서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일은 분명히 하고 있는데, 막상 성과로 정리하려고 하면 손이 선뜻 안 움직이는 그 막막함 말이에요.
"일정 조율하고, 커뮤니케이션 조율하고, 데이터 뽑느라 하루 다 갔는데... 이걸 뭐라고 써야 하지?"
PM의 일은 참 티가 잘 안 납니다. 기능을 직접 개발하지도, 광고를 집행하지도 않으니까요. 대신 일이 막히는 곳을 뚫고, 의사결정이 빨리 날 수 있게 판을 깔고, 없던 시스템을 만들어 팀 전체의 속도를 높입니다. 문제는 이런 일들이 눈에 잘 안 보인다는 거죠.
그래서 많은 PM들이 '열심히 했습니다', '기능을 출시했습니다' 같은 문장으로 한 해의 성과를 채웁니다. 평가자 입장에서 이 문장은 일기장과 다르지 않습니다. 회사가 궁금한 건 '무엇을 했냐'가 아니라 '그게 비즈니스에 얼마만큼의 이득을 줬냐'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는 제가 실제로 쓰는 '업무를 비즈니스 가치로 번역하는 3단계 공식'과, 이 공식을 자동으로 적용해주는 'AI 성과 번역기 프롬프트'를 공개합니다. 정확한 매출 데이터가 없어도 괜찮아요. 논리가 있으면 충분합니다.
🙋🏻♀️ 잠깐, PM이 아니어도 적용할 수 있어요
이 글은 PM의 사례를 중심으로 작성했지만, 원리는 같습니다. '직접 매출을 내지는 않지만 팀의 효율을 높이는 모든 일'은 똑같은 논리로 번역되거든요. 인사, 운영, 지원 부서 등 성과 증명이 막막한 실무자분들도 이 공식과 프롬프트를 꼭 활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