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티클은 오피스 환경으로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지원하는 퍼시스의 'Better ME@office' 캠페인의 일환으로, 세대별로 다른 성장 방식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공간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기획되었는데요.
퍼시스는 세대별로 추구하는 성장 방식이 완전히 다르며, 같은 일을 하더라도 어떤 책상과 의자에 앉아서, 어떤 환경에서 하느냐에 따라 몰입도, 창의성, 협업 효율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걸 수많은 오피스에서 목격해 왔다고 해요.
즉 Z세대의 몰입, M세대의 협업, X세대의 리더십이 각각 다른 공간에서 최적화될 수 있다는 것이죠. 개인의 성장이 곧 조직의 성과로 이어진다는 퍼시스의 철학이 바로 여기에 있죠. 40여 년간 쌓아온 오피스 공간에 대한 노하우와 직장인 라이프스타일 연구를 바탕으로, 여러분의 성장을 돕는 인사이트를 지금부터 공유해 드릴게요!
회사 가기 싫다는 말을 달고 사는 우리지만, 진짜 솔직히 말하면 더 잘하고 싶어.
직장인들의 솔직한 마음을 담은 퍼시스의 'Better ME@office(베러미앳오피스)' 캠페인 영상에서 나온 저 멘트가 묘하게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겉으로는 부정적인 말을 하면서도 속으로는 성장과 인정을 갈망하는 직장인들의 복잡한 심리를 짚어냈죠.
직장인의 이런 복잡한 마음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서 읽어보고 '이거 완전 내 얘긴데?' 공감해 보셨을 거예요.
ⓒ퍼블리 /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을 우리들의 이야기.
우리는 정말 단순히 회사가 싫기만 한 걸까요? 아니면 그 이면에 말하지 못하는 다른 마음들이 숨어있는 건 아닐까요? Z세대부터 X세대까지, 퍼시스는 다양한 세대의 직장인들에게 질문을 던져봤습니다.
"회사와 직장 생활에 대한 여러분의 솔직한 마음은 무엇인가요?"
Z세대, M세대, X세대가 들려주는 솔직한 직장 이야기
퍼시스는 수많은 직장인들이 겉으로는 회사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면서도, 속으로는 모두가 '나의 성장'과 '일의 의미'를 갈망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물론, 세대별로 표현 방식과 지향점은 달랐지만요.
☀️ Z세대: "솔직히 인정받고 싶어요"
Z세대는 겉으로는 워라밸과 자유를 중시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깊은 속내를 들어보면 '인정'과 '성장'에 대한 갈망이 강해요. 다만 그 인정의 방식이 달랐죠. 나이나 연차가 아닌 '실력'으로, 세대론이 아닌 '개인'으로 평가받기를 원하거든요.
SNS에는 '퇴준생(퇴사를 준비하는 사람)'이라고 썼지만, 실은 제가 기획한 콘텐츠가 바이럴 됐을 때 그 짜릿함을 또 느끼고 싶어요. 다른 부서에서 '이거 누가 만든 거야?'라고 물어볼 때, 그때가 제일 뿌듯해요. 근데 이런 말 하면 '인정욕구 과하다'고 할까 봐 친구들한테는 그냥 '돈 벌러 다니는 중'이라고만 말해요. (26세 윤지혜 씨, 디지털마케팅사 AE)
Z세대는 '몰입'할 수 있는 나만의 영역에 대한 욕구가 다른 세대들보다 훨씬 강한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파티션이 없는 열린 공간에서는 오히려 산만해져서 집중이 어렵다고 해요. 자신만의 영역이 명확히 구분되고,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는 공간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몰입할 때 비로소 진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믿고 있죠. 그리고 자신의 성과물이 회사 전체에 임팩트를 줄 때 느끼는 성취감은 그 어떤 세대보다 뜨거웠어요.
🌊 M세대: "일은 싫지만 내 일은 사랑해요"
M세대는 '일'과 '내 일'을 구분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회사 일' 자체는 부담스럽게 느끼면서도, 자신이 맡은 업무나 프로젝트에는 애착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었죠.
저 혼자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걸 이제 확실히 알겠어요. 후배가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거나 팀원들이 함께 노력해 시너지를 낼 때, 그 은근한 성취감은 개인 성과와는 또 다르더라고요. 물론 스트레스받고 힘들 때도 있지만, 결국 사람들과 함께 뭔가를 만들고 이루어 내는 과정 자체가 저에게는 일이 주는 의미이자 가치인 것 같아요. (31세 이관주 씨, IT스타트업 PM)
M세대는 '협력과 교류'를 통해서만 진정한 성장이 가능하다는 걸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의 능력보다는 팀워크, 혼자서는 불가능한 시너지를 만들어낼 때 가장 큰 만족감을 느꼈죠. 또한 번아웃을 경계하면서도 동시에 의미 있는 성과에 대한 갈망을 놓을 수 없는, 그런 복잡하고도 현실적인 세대였습니다.
이 세대에게 직장은 단순한 돈벌이 공간이 아니라 '관계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이에요. 혼자만의 독주보다는 서로 다른 강점을 가진 사람들과 연결되어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자신의 존재 의미를 찾고 있었죠.
⛰️ X세대: "쓴소리해도 사실은 애정 있어요"
X세대는 '팀' 그리고 '책임감'이라는 키워드로 자신을 정의하는 세대였습니다. 회사의 내 팀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지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자신만의 뚜렷한 개성과 신념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죠.
후배들이 제안서를 대충 써오면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말하는데, 그러면 뒤에서 "알지도 못하면서 꼰대질하네"라는 불만 섞인 소리가 들려요. 솔직히 상처받죠. 저도 20년 전엔 선배들 잔소리가 싫었는데, 지금 보니까 그게 다 저를 위한 거였더라고요. 그래서 똑같은 실수 안 했으면 하는 마음에 말하는 건데... 요즘은 '꼰대 소리 들을 바엔 그냥 가만히 있자'는 생각도 들어요. 근데 또 그러면 안 되잖아요. (47세 정광진 씨, 광고회사 부장)
X세대들은 "나 때는 말이야"라는 말을 하면서도 정작 마음속으로는 '내가 경험한 시행착오를 후배들은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바람이 더 커요. 이들에게 직장은 단순한 일터가 아니라 오랜 시간 자신을 성장시켜 온 '인생의 터전' 같은 공간이기 때문에 '우리 팀이 회사에서 인정받는 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애정 어린 책임감에서 진짜 보람을 찾고 있어요.
또 겉으로는 "요즘 애들은 이해 못 하겠다"고 투덜거리면서도, 정작 젊은 세대의 새로운 관점을 배우고 싶어 하는 호기심 많은 세대이면서 자신의 개성과 신념을 지키고 싶어 합니다.
세 세대 모두 표현 방식은 달랐지만, 핵심 욕구는 비슷했어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자신만의 방식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고 싶다는 갈망이 있었죠. 키워드로 정리해 보면 Z세대는 '몰입', M세대는 '협력', X세대는 '팀'이라는 서로 다른 열쇠로 '성장'이라는 문을 열고자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퍼시스 오둥이 오피스밈
매일 8시간 이상 보내는 오피스 공간을 '성장'의 공간으로 바꿀 전략
모두 성장하고 싶은 마음은 같은데, 세대별로 접근하는 방식이 이렇게 다르다면 어떨까요? 같은 오피스에서 일해도 세대마다 완전히 다른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겉으로는 '세대 갈등'처럼 보이는 문제들도 알고 보면 '서로 다른 성장 방식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는 환경' 때문인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퍼시스가 업무 공간 전략부터 커뮤니케이션 및 성장 전략까지, 각 세대 특성에 맞는 실용적인 가이드를 정리해 봤습니다. 또 세대별 성장 가이드에 맞는 퍼시스의 공간 활용 꿀팁도 소개해 드렸으니, 지금부터 잘 따라와 주세요!
🏢 세대별 성장 및 공간 활용 가이드
☀️ Z세대: 방해받지 않는 개인 영역에서 몰입
💡 잠깐! 나는 Z세대형 직장인일까?
✅ 멀티태스킹은 잘하지만 정작 중요한 일엔 완전한 몰입 필요
✅ 실력으로 평가받고 싶지만 드러내놓고 어필하기는 부담스러움
✅ 나만의 영역에서 방해받지 않고 집중할 때 진짜 실력 발휘
→ 2개 이상 체크했다면? 다음 전략이 필요해요 👇
➀ Z세대 커뮤니케이션 전략 🗣️
상황: 성과 어필하고 싶지만 '인정욕구 과하다' 소리 들을까 봐 걱정 😟
대응: "조회수 30% 증가", "고객 만족도 4.2점" 등 데이터로 객관적 어필
결과: 숫자는 가장 확실한 증거! 개인 감정이 아닌 팩트로 인식
➁ Z세대의 성장 전략 💪
마이크로 러닝: 긴 영상보다는 10~15분짜리 유튜브 튜토리얼이나 출퇴근길 팟캐스트가 더 효과적이에요. 짧지만 집중도 높은 학습으로 하루에 조금씩 꾸준히 쌓아가는 게 포인트!
부캐 활용하기: 회사 일과 연결된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보세요. 디자이너라면 개인 브랜딩 작업, 마케터라면 취미 블로그 운영 같은 식으로요. 내 전문성도 키우고 번아웃도 예방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볼 수 있어요.
➂ Z세대의 업무 공간 전략 🛋️
몰입↔소통 모드 전환 환경: Z세대는 팀장님, 대리님 지시에 따라 협업과 개인 업무를 수시로 오가야 해요. 회의 후 바로 집중 업무로 전환할 때도 빠르게 모드 체인지가 가능하도록 높이 조절 데스크 등을 활용해 보세요.
집중 신호 시스템: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으로 '몰입 모드' 신호를 보내되, 팀 소통 땐 언제든 빠른 반응이 가능하도록 유연성 유지하기
개인화 영역 설정: 작은 식물이나 피규어, 개인 키보드·마우스 등으로 회사 책상을 '내 공간'으로 만들어 업무 시간을 더 즐겁게!
Z세대는 팀장님, 선배님의 지시에 따라 협업과 개인 업무를 수시로 오가야 하는 상황이 많습니다. 그래서 개인 업무 공간에서도 소통과 몰입을 오가기 위한 환경 세팅이 중요하죠.
🙌 퍼시스의 공간 추천
협업 회의에서 개인 집중 업무로 전환할 때, 서서 아이디어를 정리하다가 앉아서 깊이 있는 분석 작업을 할 때. 순간순간 내 몸과 마음이 원하는 최적의 모드로 업무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퍼시스 인에이블(ENABLE) 모션데스크, 포레어(FOREAIR) 태스크체어의 정밀 맞춤 기능으로 앉아서, 서서, 매 순간 원하는 최적의 업무 모드로 전환할 수 있어요.
높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모션데스크와 체형에 따라 정밀하게 맞춤 설정이 가능한 태스크체어를 활용해, 선배의 갑작스러운 업무 요청에도 몰입과 소통 모드를 빠르고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답니다.
위임의 기술 익히기: '내가 하는 게 빠르다'는 생각을 조금씩 내려놓고, 후배들에게 권한을 단계적으로 넘겨주세요. 실패해도 괜찮다는 안전망을 만들어주고, '실수는 배움의 과정'이라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작은 공유문화 만들기: 주간회의와 함께 '최근 AI 활용 사례 공유','이번 주 트렌드 키워드 3개' 등을 팀에 공유하는 것도 좋아요. 부담 없는 지식 나눔이 자연스럽게 팀 전체의 학습 문화, 그리고 성장으로 이어질 거예요.
➂ M세대의 업무 공간 전략 🛋️
자연스러운 네트워킹이 필요할 때: 라운지, 카페테리아에서 "요즘 어떠세요?" 5분 대화가 나중에 큰 프로젝트 협업으로 연결
재택 vs 출근 전략적 선택: 깊은 분석 업무는 집에서, 브레인스토밍과 팀 회의는 사무실에서
출근 동기 부여 팁: '오늘은 누구와 점심 먹을까?', '그 맛집 드디어 가보는 날' 같은 소소한 즐거움으로 출근길 발걸음을 가볍게!
M세대는 '계획된 소통'보다 '우연한 만남'에서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내요. 이들에게 공간은 단순한 업무 장소가 아니라 '관계의 플랫폼'이에요. 커피 머신 근처에서 일어나는 5분짜리 잡담이 때로는 2시간짜리 공식 회의보다 더 큰 성과를 가져오죠. 라운지나 스탠딩 테이블 같은 '경계 없는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협업과 소통의 기회를 만들어내는 M세대의 능력을 극대화해 보세요.
🙌 퍼시스의 공간 추천
퍼시스 시나리오(SCENARIO) 라운지 소파에서는 딱딱한 회의실 대신 편안한 분위기로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어요.
대응: "이거 다시 해오세요." 🙅♂️ → "예전에 비슷한 케이스가 있었는데..." 🙆♂️ 스토리로 경험 전달
결과: 지시가 아닌 참고사항으로 받아들여지고 친근감도 up!
➁ X세대의 성장 전략 💪
지속가능한 시스템 구축: '내가 없어도 잘 돌아가는 팀'을 만들기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문서로 체계화해서 정리하고, 후배들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만들어보세요.
디지털 리터러시 업그레이드: AI 서비스와 같은 새로운 툴이나 플랫폼을 배우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완벽하게 익히려고 하지 말고, '이런 게 있구나' 정도만 알아도 후배들과 소통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➂ X세대의 업무 공간 전략 🛋️
개방된 업무 공간 구조 만들기: 팀원들이 편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임원실이나 칸막이 대신 오픈 데스크 배치. 물리적 장벽을 낮춰 심리적 거리감도 줄이기
1:1 깊은 대화가 필요할 때: 사무실 밖 커피숍이나 산책로에서 워킹 미팅
서열 의식 없는 소통 원할 때: "여기서 잠깐 얘기해 볼까?" 가벼운 제안으로 환경 전환
X세대에게 공간은 '권위'가 아닌 '접근성'의 도구예요. 이에 퍼시스는 X세대 팀장님들께 팀원들과 물리적·심리적 거리를 줄이면서도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위치를 제안합니다. 오픈형 데스크는 팀원들과 같은 눈높이로 소통하며 '경험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X세대만의 리더십 스타일을 더욱 강화시켜줄 거예요.
🙌 퍼시스의 공간 추천
퍼시스 아비에토(ABIERTO) 모션 데스크로 팀원들이 편하게 다가와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리더십 공간을 만들 수 있어요.
오픈형 구조로 팀 전체 상황을 파악하면서도 팀원이 개별로 언제든 찾아와 상담받을 수 있는 분위기 조성하기
어떻게 하면 매일 8시간 이상 보내는 회사를, 우리 진짜 모습(Real ME)을 인정받고 더 나은 자신(Better ME)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같은 일을 하더라도 어디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걸 경험해본 적 있을 거예요. 물리적 공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력하게 우리의 마음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거든요.
핵심은 '의식적인 공간 활용'이에요. 그냥 정해진 자리에 앉아있는 게 아니라 "지금 이 일에는 어떤 공간이 최적일까?", "이 대화는 어디서 하면 더 효과적일까?"를 생각해 보는 거죠. 내 세대 특성에 맞는 공간을 찾아 활용하고, 다른 세대와 협업할 때는 상대방이 편한 공간을 배려하면, 같은 업무도 더 효과적이고 의미 있게 할 수 있어요.
우리가 회사를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 같은 공간, 같은 상황도 완전히 다르게 경험될 수 있습니다.
회사를 부정적으로만 바라본다면, 매일 8시간 이상 보내는 회사는 그저 시간을 팔고 돈을 버는 메마른 공간일 뿐이죠. 하지만 시선을 바꿔 회사를 '성장의 공간'으로 바라본다면, 그리고 공간 하나도 의식적으로 활용해 더 나은 소통과 협업을 만들어낸다면 매일의 경험이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드는 여정이 될 수 있습니다.
Real ME(있는 그대로의 나)에서 Better ME(더 나은 나)로 발전해 가는 과정, 그것이 바로 직장 생활의 진정한 가치가 아닐까요?
퍼시스는 '분명 우리는 이곳에서 더 나은 내가 되어간다'는 메시지로 오피스를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여러분이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정의하는 'Better ME@office'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2024년 'Real ME@office' 캠페인의 연장선에서, 여러분의 진정성을 발견하는 것을 넘어 실제 성장까지 함께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자 하는 퍼시스의 진심을 담았습니다.
이번 영상 시리즈를 통해서 여러분이 오피스라는 공간에서 얼마나 빛나는 존재인지를 조명하고 싶었습니다. Z세대든, M세대든, X세대든 상관없이 각자의 방식으로 성장을 꿈꾸는 여러분의 모든 순간을 퍼시스가 응원합니다.
영상 시리즈와 함께 오둥이 오피스밈 만들기 이벤트, 게릴라 이벤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퍼시스는 앞으로도 일하는 여러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성장해 가는 여러분의 일상에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