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말고 DISC!
💡 10분 안에 이런 내용을 알려드려요!
- MZ세대 팀원 대하기가 어려운 리더들을 위한 맞춤형 리더십 가이드
- 팀원을 DISC 행동 유형으로 구분하여 특징별 핵심 욕구를 리더십에 활용하는 법
- 대표적인 두 가지 상황(최초 업무 지시, 불편한 피드백 공유)에 바로 적용 가능한 매니지먼트 시나리오
- 바로 따라서 해볼 수 있는 🎁DISC 유형별 X 상황별 가이드 노션 템플릿 제공🎁
저자 드림코치
국내 대기업 커머스(CJ, 신세계 등) 11년 차, 마케팅 파트 브릿지리더 > 프로필 더 보기
팀원들 때문에 남몰래 속 썩고 있는 리더인 우리도 사실은 모두 좋은 선배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자기의 기준으로 좋은 선배가 되고자 노력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죠.
흔히 정답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리더십의 원리에 맞지 않는 대표적인 3가지 행동, 이게 답이 아니라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1) 싫은 소리를 하지 않고 어려운 업무 대신 처리해주기
- 2) 모든 팀원을 동일한 방식으로 다루기
- 3) 잘한 것은 칭찬하고 못한 것은 혼내기
리더십이란 조직 목표의 달성을 위해 개인 및 집단을 고취하고 활동하게 하는 기술로, 결국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고 행동하게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내가 변화시켜야 하는 대상을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할 텐데요.
결국 우리가 먼저 팀원을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각자에게 맞는 방식으로 다루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 아티클에서는 DISC 행동 유형*으로 팀원을 정확히 이해해 보고, 실전에서 자주 겪는 3가지 상황에서 팀원의 유형별 맞춤 가이드를 소개합니다.
* 20세기에 개발된 심리학의 종합 심리검사의 하나로 조직 내에서 업무상의 행동양식을 판단 목적으로 많이 활용됨. Dominance(주도형), Influence(사교형), Steadiness(안정형), Conscientiousness(신중형) 4가지 유형의 앞 글자의 줄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