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업무는 보고에서 시작하고 보고에서 끝난다

보고라는 단어가 주는 딱딱한 느낌 때문일지, 조금은 부담이 되고 막막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사실 보고는 완성형의 문서가 아니라도 직장인이라면 하루 평균 굉장히 다양한 형태로, 많은 빈도수로 이루어지기 마련입니다. 

 

단어가 주는 어감의 무게를 내려두고, 좀 더 편하게 보고를 이해하고 행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를 고민해 보았어요. 퍼블리에서 인기가 많았던 다양한 '보고'를 다룬 아티클을 모아 소개드립니다. 

 

보고를 앞두고 마음이 떨리거나, 하고 싶지 않거나, 미루고 싶으시다면 이 아티클들이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해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구두 보고

구두 보고의 경우, 작성한 보고서를 요약해서 설명해야 하거나 그외 기타 이슈나 현안을 정리해서 말해야 할 때 등 일상 업무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제대로 썼더라도 말로 요약해서 하려니 의외로 잘 설명이 되지 않거나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막상 말을 시작했는데 버벅거리는 등 생각처럼 잘 되지 않을 때가 있으실 텐데요. 이럴 때 참고하실 수 있는 아티클을 준비했습니다. 

보고가 어려운 이들을 위한 구두 보고 노하우

💡 이런 내용이 담겨 있어요!

  • 글과 말은 다르다: 보고 전문가가 알려주는 매끄럽게 구두 보고하는 법
  • 내 상사의 유형에 딱 맞는 보고 방식과 속 시원한 보고 노하우
  • 상사의 4가지 유형별 '보고 중 질문' 예시와 답변을 준비하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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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걸 얻는 팀장의 '구두 보고력' 높이는 방법 3

💡 이런 내용이 담겨 있어요!

  • 실무에 써먹는 팀장의 '구두 보고력'을 높이는 3가지 방법 
  • 팀장으로서 상사(임원, 대표이사)를 잘 설득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 
  • 구두 보고력을 통해 궁극적으로 팀원에게 신뢰를 얻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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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 보고

연차가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보고와도 익숙해지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하지만, 이젠 요청을 받을 때만 보고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서 능동적으로 보고를 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특히, ①상사의 입장에서 ②어떤 이유로 보고하는 것인지 두 가지 이유에 포커스를 맞춰 준비한다면 여러 보고 건을 좀 더 잘 할 수 있게 된다고 해요. 아래 아티클에 그 노하우를 전해드립니다. 

일잘러의 보고법: 보고의 4가지 유형별 노하우

💡 이런 내용이 담겨 있어요!

  • 현황 보고, 이슈 보고 등 보고 유형별 컨펌을 부르는 한끗과 실전 예시
  • 단순하게 수치만 나열한 결과보고는 그만! 일잘러의 결과보고서 작성 노하우
  • 3년 차 이상 직장인도 놓치기 쉬운 알잘딱깔센 구두·서면 보고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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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보고

어떤 일을 맡았을 때 그 일의 최종 완성본을 바로 보고하기 보다는 중간중간 이 방향이 맞는지, 상사와 점검하면서 일할 필요가 있습니다. 서로 다른 의견이 없는지 확인해서 싱크를 맞추고 제대로된 목표를 이루기 위함인데요.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가이드가 될 수 있는 아티클을 소개드립니다. 

'저 일하고 있어요!' 신호를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 중간보고

💡 이런 내용이 담겨 있어요!

  • 열심히 하고 있는데,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피드백을 받는 주니어를 위한 중간보고 방법
  • 업무 진행 상황을 적시에 알리고 인정받으며 일하는 방법
  • 20년 차 실무자의 '보고서 퇴짜 맞지 않는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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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원하는 팀원의 '중간보고' 이끌어 내는 법

💡 이런 내용이 담겨 있어요!

  • 자율적인 팀을 운영하면서 보고를 통해 결과를 적절히 통제하는 노하우
  • 중간보고의 기회를 활용해 팀원의 퍼포먼스를 높이는 방법
  • 팀원이 중간보고를 유용한 시간으로 느끼게 만드는 팀장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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