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디드] 구글이 만든 AI ‘제미나이’, 마케터가 알아야 할 포인트 총정리

예시와 함께 보는 구글 제미나이(Gemini) 실무 활용 가이드

※ 브랜드의 지원을 통해 제작된 콘텐츠로, 업무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퍼블리의 관점에서 선별하여 전문 무료로 공개합니다.

[콘텐츠 발행 일자: 2023.12.21]

생성형 AI가 연일 화제입니다. 가장 최근에는 구글에서 멀티모달 AI '제미나이(Gemini)'를 출시했죠. 제미나이는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등을 동시에 이해하도록 훈련되어 다양한 형태의 인풋을 인식하고 더욱 정확하게 답변할 수 있다고 해요. 

이를테면 사용자가 수학 문제를 사진으로 찍어 올리면 이를 인식하여 풀이를 보여주는 식으로 말이죠. 여러 가지 제미나이 모델 중 가장 범용으로 쓰이는 '제미나이 프로'가 구글의 생성형 AI인 제미나이(Gemini)에 탑재되면서, 생성형 AI 업계에 또 한 번의 변화가 예고됐습니다. 2024년도의 주요 화두는 올해와 마찬가지로 '생성형 AI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것인가'가 될 것으로 보여요.

자 여기서, 할 일도 많고 몸이 열두 개라도 모자랄 마케터 분들은 이런 생각을 하고 계실지도 모르겠어요.     

"생성형 AI가 또 나왔어? 실무도 바쁜데 최신 AI 업데이트 소식까지 팔로우업하기 너무 버거워."

"새해에는 나도 생성형 AI 제대로 한번 써보고 싶어."

"신기하긴 한데, 막상 업무에 쓰려고 하면 막막하더라고. 누가 AI 과외 좀 해주면 안 되나?"

여러분을 위해 구글이 만든 AI '제미나이(Gemini)'를 이용할 때, 마케터가 알아야 할 포인트를 총정리했습니다.

제미나이(Gemini)를 쓰면 뭐가 좋은데? 

제미나이(Gemini)는 구글 아이디만 있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료 서비스임에도 구글 렌즈(Google Lens)를 통해 사진을 첨부할 수 있으며, 음성을 통해 대답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확장 기능을 통해 필요한 정보가 여러 앱과 서비스에 산재해 있는 경우에도 제미나이(Gemini)가 지메일(Gmail), 구글 문서(Docs), 유튜브 (YouTube) 등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구글 툴에서 관련 정보를 찾아 표시해 줍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좋은 점은 구글의 다른 서비스와 연동이 된다는 점입니다. 초안 작성, 문서 공유와 같이 간단하지만, 귀찮은 일들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거죠.

바로, 실제 사례를 통해 구글 제미나이(Gemini)의 활용법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글로벌 게임 회사인 37games가 제미나이를 활용하여 광고 카피를 작성한 케이스입니다.

글로벌 게임 회사인 37games는 매년 적게는 3개에서 많게는 5개까지 신작을 출시합니다. 37games 글로벌 마케팅팀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런칭되는 게임의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제작해 왔어요. 굉장히 많은 노력과 비용을 수반하는 작업이었죠. 

수백 가지 버전의 광고 카피를 만들어낸 후에 A/B 테스팅을 통해 가장 효율이 좋은 카피를 추려내야 하는데, 처음에는 아무런 지표가 없기 때문에 카피라이터의 감에 의존해 의사 결정을 내려야 했습니다. 특히, 전 세계 게이머를 타깃으로 게임을 출시하면서 각 나라 유저의 특성에 기반한 언어별 카피를 작성해야 하기에 더욱 난도가 높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37games는 생성형 AI인 제미나이(Gemini)를 통해 통해 언어별 광고 카피를 작성했습니다. 생성형 AI가 제시하는 응답의 퀄리티는 결국 데이터의 양과 모델의 정교함에 의해 결정되고, 구글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언어 데이터를 지닌 회사 중 하나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결과가 어떻게 됐냐고요? 제미나이(Gemini)는 방대한 언어별 데이터와 정교한 모델을 기반으로 각 나라 유저의 특성에 맞는 카피를 생성할 수 있었고, 제미나이(Gemini)가 작성한 광고 카피는 평균적으로 150% 높은 ROAS와 4% 낮은 설치당 비용, 33% 더 높은 D-2 리텐션을 보여줬습니다.

더욱 고무적인 건 이 과정에서 37games가 아무런 비용도 지출하지 않았으며, 작성 시간도 고작 몇 분에 불과했다는 점입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했냐고요? 제미나이(Gemini) 프롬프트 성공 공식부터 마케터들이 일상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롬프트까지, 이번 아티클을 통해 만나보세요.

이것만 따라 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제미나이 프롬프트 성공 공식 5가지

생성형 AI를 잘 활용하기 위한 핵심은 프롬프트(명령어)* 작성에 있습니다. 대규모 언어 모델에서 원하는 대답을 얻기 위해 프롬프트를 공들여 만들고 최적화하는 과정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점차 중요한 역량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실리콘밸리에서는 최대 4억 원이 넘는 고액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직업으로 프롬프트 엔지니어가 각광받을 정도라고 해요.

*프롬프트: AI 모델에서 출력을 생성하기 위해 입력하는 텍스트

그럼 제미나이에는 어떤 프롬프트를 넣어야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몇 가지 작성 원리만 이해하시면 훨씬 더 실용적인 아웃풋을 낼 수 있습니다.  

일단 내가 쓴 프롬프트에 다음 다섯 가지 요소가 포함되어 있는지 점검해 보시면 좋습니다. 다섯 요소가 모두 포함될 필요는 없지만, 필수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면 원하는 답변을 얻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각 요소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살펴 볼까요? 

① 역할 정의

👉 제미나이에게 어떠한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지 정의해주세요. 

예를 들어, "카피라이터로서 광고 문구를 제안해 줘", "리서치 애널리스트로서 시장 조사를 도와줘"와 같이 제미나이에게 특정 역할을 부여하면 제미나이가 자신의 역할에 따라 보다 더 적합한 방향의 대답을 제시해 줍니다. 

서두의 소개해 드린 37games의 경우 "너는 게임 홍보를 위한 광고 문구를 작성하는 유능한 게임 광고 카피라이터고, 높은 ROI와 클릭률을 낼 수 있는 광고 카피를 작성하는 것이 너의 역할이야"라는 문구를 통해 명확한 역할을 부여했다고 해요.

② 목표 설정

👉 제미나이를 통해 완료하고자 하는 작업을 구체화해 주시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이메일을 작성해 줘", "다음 문장을 간단하게 요약해 줘", "영어로 번역해 줘"와 같은 목표 설정을 통해 제미나이를 통해 얻고자 하는 산출물을 명확하게 제시해 주세요. "다음 내용을 영어로 번역해서 100자 이내로 요약해 줘"와 같이 여러 개의 목표를 설정할 수도 있어요. 

다만 너무 다양한 목표를 하나의 프롬프트에 포함하는 경우, 최적의 대답을 끌어내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 목표가 복잡할 때는 질문을 나눠서 입력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③ 타깃 설정

👉 타깃을 디테일하게 설정하여 제미나이가 결괏값을 적절한 방향으로 좁혀나갈 수 있도록 유도해 보세요. 

예를 들어 "Z세대를 대상으로 한 소셜 캠페인 아이디어" 혹은 "6070 중장년 남성을 타깃으로 한 광고 카피"와 같이 명확한 타깃을 설정함으로써 더욱 구체적이고 관련성 높은 결괏값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37games의 경우 "지역 (국가 이름) 사람들의 언어 습관과 선호도를 고려하여 작성해 줘"라는 조건을 명령어에 포함하여 언어별로 더욱 자연스러운 광고 카피를 유도했습니다.

④ 스타일·제한사항

👉 제미나이에게 원하는 말투나 특정 제한사항을 명시하여 결과물을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사에게 메일 작성을 위해 제미나이를 활용할 때는 "프로페셔널하고 공손한 어조로"라는 문구를, 발표 자료의 헤드라인을 작성할 때는 "20자 이내로 요약하여"라는 문구를 추가함으로써 보다 적합한 대답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37games의 경우 매체 제한사항을 다음과 같이 명시함으로써 원하는 결과를 보다 효과적으로 유도할 수 있었습니다.

⑤ 원하는 대답의 형태

👉 원하는 형태의 답변을 명시할 수도 있습니다. 

"운전자 보험 시장의 연간 성장률을 테이블로 보여줘"라든지 "이메일의 구조로 정리해 줘"와 같이 원하는 결괏값의 포맷을 정의해주세요. 

한 번에 제미나이에게 원하는 대답을 얻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제미나이와 상호작용하며 후속 질문을 통해 위 요소를 추가하거나, 원하는 조건값을 조금씩 수정하며 내가 원하는 결괏값을 유도해 보세요.

실전편! 제미나이에게 내가 할 일 나눠주는 법

위와 같은 공식을 통해 프롬프트를 완성했다면, 이제는 제미나이를 마케터의 일상적인 업무 여정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제미나이를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은 무궁무진하지만, 특히 마케터의 관점에서는 리서치, 플래닝, 크리에이티브 전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시간과 품이 많이 드는 리서치 업무 같은 것들을 제미나이에게 맡기면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어요.  

① 마케팅 아이디어 얻기 

예시 1) "사이트 전환율을 최적화시키고 싶다!"

제미나이에게 우리의 일을 맡겨 볼까요? 프롬프트에 고민 내용을 입력합니다.

"디지털 마케터로서 www.thinkwithgoogle.com 사이트의 전환율을 높이고 싶어. 전환율을 최적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해 줘."

제미나이의 장점은 모든 웹사이트에 통용되는 모호한 답변이 아닌, 프롬프트 내에 적시한 웹사이트에 대해 구체적인 최적화 제안을 해준다는 점입니다. 이는 제미나이가 웹사이트의 URL을 입력받아, 해당 웹사이트를 방문하고, 웹사이트의 HTML 코드를 분석하여 웹사이트의 구조와 내용을 파악하며, 이를 기반으로 필요한 정보를 추출하여 결과를 반환할 수 있기에 가능해요.

이 점을 알고 있는 마케터라면, 사이트 최적화와 관련된 모든 것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이트 전환율뿐만 아니라 우리 회사 블로그의 SEO 개선에도 활용해 볼 수 있겠죠?

예시 2) "유튜브 콘텐츠 아이디어가 필요해"

이때 마케터 D는 다음과 같은 프롬프트를 입력함으로써 브레인스토밍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건강 고관여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로 칼로리 음료를 출시하고자 하는 식음료 브랜드의 마케터를 위한 매체 전략을 수립해 줘."

위와 같은 프롬프트 예시를 통해 기획안 초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겠지만, 조금 더 구체적인 프롬프트를 통해 기획안을 마무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브리프의 핵심을 모두 프롬프트에 넣은 다음 "신규 프로덕트의 브랜드 마케터로서 다음 정보를 기반으로 외부 광고 대행사에 공유할 A4 한 장의 마케팅 브리프를 작성해 줘"라고 입력하는 식으로요.

② 나를 도와 자료 조사 시키기 

예시) "마케팅 캠페인 전 사전 시장 조사가 필요해" 

B씨는 제미나이에게 다음과 같은 프롬프트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먼저 제미나이의 이미지 아이콘을 클릭하여 프롬프트에 스마트폰 사진을 첨부해 볼까요?

"스스로를 리서치 애널리스트라고 가정하고 사진 속 제품의 제품명, 특장점, 타깃 소비자를 하나의 표로 정리해 줘."

제미나이는 불과 몇 초 만에 사진 속 제품의 정보를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표를 생성합니다.

제미나이는 단지 사진 속 제품을 인식한 것을 넘어서, 제품의 스펙과 특장점, 타깃 소비자까지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 줍니다. 물론 세부적인 마케팅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마케터가 더욱 심도 있는 분석과 고민을 해야겠지만, 불과 몇 초 만에 브레인스토밍을 시작할 수 있는 시작점을 제안해 주죠. 

또한 이렇게 정리한 표는 바로 구글 시트를 통해 내보내기가 가능합니다. 단 한 번의 클릭으로 해당 답변을 구글 시트로 내보냄으로써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후속 분석 작업을 수행할 수 있죠.

이러한 구글 시트 연동은 데이터가 많을 때 더욱 빛을 발해요. 예를 들어 여기에 "경쟁사 제품도 동일한 항목을 포함하여 도표로 정리해 줘"라고 이어서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제미나이가 정리해 주는 도표를 구글 시트로 내보내 자료를 완성할 수 있죠. 

③ 마케팅 문서 초안 작성 요청하기 

예시) "매체 전략 초안이 필요해" 

제미나이는 기획 단계에서 마케터의 창의성을 높여주는 파트너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마케팅 브리프 작성과 매체 전략 수립 같은 중요하지만 골치 아픈 업무도 제미나이가 더욱 쉽게 만들어주죠. 우선 제미나이에게 다음과 같은 프롬프트를 입력함으로써 브리프 작성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나는 비건 화장품 회사의 마케터인데, Z세대를 타깃으로 한 마스크팩을 홍보하고자 해. A4 한 장 분량의 마케팅 브리프를 작성해 줘."

위와 같이 단번에 답이 나오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위에서 소개한 성공 공식에 따라 이어서 질문함으로써 내가 원하는 답변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10초도 안 되는 짧은 시간 안에 목표, 전략과 세부 내용 및 실행 일정까지 포함된 마케팅 브리프가 완성됩니다. 브리프는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브리프 작성 시 필요한 내용들은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세부적인 기획을 위한 초석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C씨가 위 내용 중 "유튜버 및 인플루언서 마케팅 진행"에 흥미를 느꼈다고 가정해 볼까요? C씨는 후속 프롬프트로 "그럼 환경과 동물 보호에 관심이 많은 Z세대가 볼만한 대한민국 유튜브 채널 리스트를 정리해 줘"라고 입력하여 아이디어를 더욱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제미나이는 유튜브 데이터와 연동되어 있기에 다른 생성형 AI 대비 더욱 관련성 높은 대답을 제시해 줄 수 있죠.

④ 광고 카피 아이디어 수집하기

예시 1) "광고 카피 초안이 필요해"

또한 크리에이티브 영역에서도 제미나이를 창의성 파트너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제미나이를 통해 크리에이티브와 콘텐츠를 제작하는 시간을 단축하는 것을 넘어서, 새로운 관점에서 더욱 풍부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해주는 아이디어의 원천으로 활용할 수 있죠. 또한 비단 광고 카피뿐만이 아닌 블로그 게시물, SNS 콘텐츠, 홍보 자료, 유튜브 제목과 스크립트 등 다양한 마케팅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 광고 카피 도출을 원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프롬프트를 입력할 수 있겠죠.  

"나는 대학생들을 위한 가격 할인 프로모션을 홍보하려는 영어 교육 회사의 마케터야. 20자 미만의 광고 카피 10개를 표로 정리해 줘." 

첫 답변치고 나쁘지 않습니다. 여기서 "다른 대답 확인하기"를 통해 다른 옵션들을 살펴보고 가장 괜찮은 버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 후속 프롬프트로 더 구체적인 내용을 추가하면서 답변을 점차 완성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브랜드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제품의 특장점, 대학생 유저에 대한 인사이트, 광고 카피에 대한 제한 사항을 추가함으로써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답변을 단계적으로 도출하는 것입니다.

글로벌 캠페인을 운영 중이라면 여기에 "다음 카피들을 XX 언어로 번역해 줘. 또한 XX 국가의 언어 습관과 선호도에 맞춰 자연스럽게 작성해 줘"라는 후속 프롬프트를 입력하여 처음부터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수고를 덜 수도 있죠.

예시 2) "YouTube 콘텐츠 아이디어를 추천해 줘."

또 다른 예시로, 제미나이를 통해 다양한 주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마케팅 콘텐츠 형식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프롬프트를 입력하여 YouTube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한 콘텐츠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죠. 

"YouTube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고자 하는 보험 회사를 위해 YouTube 콘텐츠 아이디어 10개를 제시해 줘."

콘텐츠 아이디어를 큰 주제별로 유형화한 답변을 제시했죠. 이 중, 우리 회사의 마케팅 방향과 결이 맞는다고 판단되는 아이디어를 디벨롭하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제미나이를 다룰 때 가장 궁금해할 만한 7가지

마지막으로 제미나이를 처음 사용하시는 독자분들을 위해 알아두면 좋을 사용법을 FAQ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