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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Section 4. 북페어에서 발견한 현재진행형의 전환 세 가지

Section 4. 북페어에서 발견한 현재진행형의 전환 세 가지

북페어 논의에서 뽑은 핵심 인사이트

 

올해의 프랑크푸르트 북페어(이하 '북페어')에서는 (1) 몸집을 불린 대형 그룹의 신중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2) 출판업의 경계에서 부상하고 있는 새로운 플레이어들을 껴안으려는 시도를 감지할 수 있었다.

 

20대 출판그룹에 이름을 올린 Penguin Random House(이하 PRH), Wiley, Cengage Learning이 발표한 자사의 혁신 사례들은 모두 전통적 출판 모델을 뛰어넘어 다각적인 매출원을 발굴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새롭게 정의하려는 시도를 포함하고 있었다.

 

Wattpad, Jellybooks, MyBestseller/Sweek 등과 같은 테크기업들은 쓰기와 읽기의 경험을 새롭게 규정하면서 전통적인 출판업체와의 협력을 제안함으로써 출판업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었다.

 

이들 사례는 디지털 전환의 2막(Section 2. 참조)을 맞이하여 보다 본질적인 혁신을 꾀한다는 공통점을 보였는데, 이 공통점은 크게 세 가지 전환으로 요약될 수 있다. 이후 케이스 스터디로 소개할 6개의 사례는 정도는 다르더라도 공히 이 세 가지 전환의 측면을 포함하고 있다. 그 세 가지 전환은 아래와 같다.

디지털 전환의 2막을 위한 세 가지 전환 ©제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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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리뷰

현재까지 158명이 읽은 콘텐츠입니다

  • 이**

    단순한 북페어 현장 요약이 아니라, 심도 있는 리포트여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이**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었고, 필자의 입장에서 조목조목 견해를 밝혀 준 점이 제 생각의 균형을 잡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챕터 '업의 전환'은 울림이 크게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