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이렇게 활용하세요
- 누구에게 필요한가요?
1) 연말, 연초 시즌에 메일 마무리 인사말을 쓰지 못해 '보내기' 버튼을 누르는데 10분 이상 걸리는 사람
2) 어디서 볼 수 있는 뻔한 메일 인사말이 아닌, 예의 있으면서도 다정하며 정성 들여 쓴 것 같은 인사말을 쓰고 싶은 사람
- 어떻게 활용할까요?
1) 이 콘텐츠의 링크를 카카오톡 '내게 쓰기', 북마크, 즐겨찾기 등등에 저장합니다.
2) 카카오톡이나 메일로 인사말을 쓸 때 이 콘텐츠를 창에 띄웁니다.
3) 시기에 맞는 인사말을 Ctrl+C, Ctrl+V 해 골라서 써먹습니다. 각자의 상황에 맞게 적절히 수정하는 것도 가능!
4)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만 쓰는 동료가 있다면 링크를 공유해 줍니다.
5) 카카오톡으로 인사할 때는 아래 이미지를 활용합니다.
연말용 카카오톡·이메일 인사말 모음
📆12월 1-2주차
키워드: 한 해의 마지막, 추워진 날씨, 겨울
📧공통
- 벌써 12월이라니 실감이 나지 않는데요. 11월 마무리 잘 하셨기를 바라며, 올해의 마지막 달도 기분 좋게 시작하시기를 바랄게요. :)
- 12월이 되니 이제 정말 겨울이 왔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출퇴근길 바람이 찬데, 조심히 퇴근하시고 따뜻한 저녁식사하시길 바랄게요!
- 이제 정말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핫초코가 생각나는 계절이 온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고, 편안한 저녁 보내시길 바라요!
- 어느덧 12월이라니..! 어쩐지 올해는 시간이 더 빨리 간 것 같아요. 연말에 일이나 약속으로 바쁘실 텐데요. 바쁘시더라도 건강 꼭 챙기시길 바라요. :)
-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흐른 건지, 어느새 거리에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보이더라고요! 일 때문에 많이 바쁘시겠지만, 마음만큼은 크리스마스처럼 따뜻하고 풍요롭게 보내시길 바라요. 🌲
- 요즘 날씨가 많이 춥더라고요! 찬 바람의 또다른 의미는... 연말 결산/행사/캠페인인데요..★ 바쁠 때일수록 마음 건강, 몸 건강 모두 잘 챙기시길 바라요.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조심히 들어가세요!
📧팀원 → 팀장
- (팀장, 과장, 부장)님, 12월의 초입부터 날씨가 많이 춥다고 해요. 따뜻한 저녁밥 드시길 바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일도 많이 춥다고 해요. 따뜻한 옷 챙겨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팀장님 아프시면 안 돼요...🥺)
📧팀장 → 팀원
- 벌써 12월이네요, 유난히 몸도 마음이 바빴던 2022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쉼 없이 달려오시느라 지칠 때도 있었을 텐데, 맡은 일 씩씩하게 해내 주어 고맙습니다. 우리 남은 한 달도 조금만 힘내서 올해도 유종의 미를 거두어봅시다.
- 날씨가 부쩍 추워졌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 잘 챙기고, 우리 남은 연말도 파이팅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