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5천 명이 90% 이상 만족한 콘텐츠 TOP 5

먼저 읽은 PM이 얻어간 5가지 인사이트

5천명의 서비스 기획자/PM 구독자 분들이 퍼블리에서 가장 많이 만족한 콘텐츠는 무엇일까요? 평균 만족율 90% 이상인, 이미 많은 PM분들이 인사이트를 얻어간 콘텐츠 TOP 5를 공개합니다!

*22년 2월 기준 만족도 TOP 5 콘텐츠입니다.

🔎11번가 PO의 경험으로 보는 제품 기획 및 런칭 프로세스

✅만족도 90%

✍먼저 읽은 PM의 한 줄 인사이트

"아름다운 프로세스네요. 실무 경험을 토대로 아티클이 작성되어 몰입도가 있고 벤치마킹해서 업무에 활용하고 싶습니다."

🔎'나도 내가 무슨 일 하는지 몰라', 혼란스러웠던 PM을 위한 커리어 로드맵

✅만족도 90%

✍먼저 읽은 PM의 한 줄 인사이트

"현재 PM으로서 제 위치를 파악하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생각해볼 수 있게 만든 좋은 글이었습니다."

🔎코딩 안 배워도 개발자랑 매끄럽게 소통할 수 있는 IT 지식

✅만족도 91%
✍먼저 읽은 PM의 한 줄 인사이트

"막연하게 예측만 하고 있던 API, RESTful API, 클라 등의 개념이 명료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개발 직무와 다른 언어로 소통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제 퍼즐이 맞춰지는 것 같네요!"

🔎팝업 버튼 문구가 '아니, 귀찮아'? 지그재그의 마이크로카피 뜯어보기

✅만족도 91%

✍먼저 읽은 PM의 한 줄 인사이트

"마이크로카피가 앱의 페르소나를 나타낸다는 것이 가장 와닿고 흥미롭네요. 사용자 뿐 아니라 앱의 페르소나 역시 고민해야할 영역이 되었다는 것에서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들의 니즈도 점차 정교화되고 있는 것 같아요"

🔎연말 달군 이 서비스가 '사이드 프로젝트' 였다고?

✅만족도 96%

✍먼저 읽은 PM의 한 줄 인사이트

"탁월한 문제 해결부터 타 분야 경험, 외부와의 소통, 본업이 아닌 영역의 일을 맡아본 경험까지, 성공적인 사이드 프로젝트네요. 저는 어떤 의미있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할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