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이력서 패키지로 서류 통과를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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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0건의 게시글 공유를 이끌어 낸 저자의 이력서 작성 노하우
  • 이력서, 경력기술서, 포트폴리오 따로 작성하지 마세요! 연결성 있는 이력서 3종 패키지 작성법

저자 윤마틴

애드테크 스타트업 매드업에서 LEVER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로 데이터 분석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활용해서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프로필 더보기

 

©퍼블리

만족할만한 이력서 관련 자료는 찾기가 어려워요. 이력서를 공유하려면 개인정보를 지우는 재가공 작업이 필요합니다. 번거로워요. 각자만의 노하우가 담겨 있어서 보통은 공개를 꺼려하고요. 저 역시 그랬습니다. 힘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오픈합니다.

 

이 아티클은 제가 브런치에 작성했던 글을 기초로 합니다. 기록을 보존하려는 취지로 만든 콘텐츠는 예상치 못하게 많이 퍼졌습니다. 보셨던 분들이 본인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하신 것 같아요. 감사하게도 4,877건의 공유와 8만 8,186건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저 역시 2020년 말에 이직할 당시, 소개드릴 이력서 양식으로 구직 활동을 했어요. 약 2주 동안 55건의 오퍼를 받았습니다. 제 스펙은 절대 화려하지 않습니다. 아마 갑작스러운 요청이 왔을 때도 미리 만들어둔 자료를 바로 전달드린 것이 효과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확실히 예전보다 수시 채용 포지션이 많아졌고, 채용 절차의 진행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기업에서도 필요한 포지션만 채용하는 게 효율적이니까요. 면접에서도 실무에 빠르게 적응 가능한지, 업무 관련 경험에 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이런 채용 트렌드를 감안했을 때, 이직을 고려중이라면 이력서 자료 미리 만들어두시길 권합니다. 언제 올지 모르는 기회를, 서류가 없어서 보내버리기에는 너무 아깝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