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은 늘 '뭐가 재밌을까?'

[보면 뭐하니: 핫한 영상을 만드는 PD들의 이야기] 시리즈의 콘텐츠입니다 ※

 

Editor's Comment

TV 프로그램이나 웹 예능, 유튜브 채널 등을 보면서 '저 핫하고 멋진 콘텐츠는 누가, 어떻게 만들었을까!' 궁금했던 적 있으신가요?

 

바로 그런 주목할 만한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로부터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는 팟캐스트 <보면 뭐하니>가 퍼블리 독자분들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무언가를 기획하고, 만들어, 사람들에게 가 닿은 과정을 찬찬히 살펴보며 인사이트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팟캐스트 <보면 뭐하니>의 에피소드 <노는 언니> 방현영 PD "카리스마란, 신뢰. 목소리 크기가 아니라"를 글로 옮겼습니다. 대화 순서는 팟캐스트와 다를 수 있으나 맥락은 동일하게 정리했습니다.

🎧 팟캐스트 <보면 뭐하니>

MBC라디오에서 제작하는 오리지널 팟캐스트. 라디오국 '장피디'와 예능국 '항피디'가 진행하며, 주목할 만한 영상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을 초대해 인터뷰한다.

🎤 Interviewee <노는 언니> 방현영 PD

2007년 MBC 예능PD로 입사. 2011년 JTBC로 이적해 <님과 함께>,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한끼줍쇼> 등을 연출했고, 현재는 E채널에서 <노는 언니>, <노는 브로>를 기획, 연출하고 있다.

<보면 뭐하니(이하 생략)>: 운동만을 위한 승부사로 살아온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놀기 위해 뭉친 프로그램이죠. 최근 1주년을 맞이한 <노는 언니>의 방현영 PD님을 모셨습니다.

방현영 PD(이하 생략): 안녕하세요. E채널에서 <노는 언니>를 연출하고 있는 방현영입니다.

 

여자 운동선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초반부터 화제를 모았는데요. 어떻게 기획하셨는지 저도 정말 궁금했어요. 남성 운동선수 중심 방송에 대한 반대급부로 프로그램을 기획한 것 같지는 않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