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북클럽은 밀리의 서재와 어떻게 다를까?

Editor's Comment

 

보고 계신 콘텐츠는 매월 진행되는 마케팅 트렌드 포럼 '포럼M(FORUM.M)'의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했습니다. 포럼M은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연사들을 초청해 비즈니스와 마케팅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이번에 포럼M이 선정한 주제는 '구독 생활'로, 콘텐츠, 취미, 식품, 자동차 등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구독' 비즈니스 모델이 두각을 나타내는 트렌드에 대해 다뤄보려 합니다.

 

구독 모델은 다른 비즈니스 모델에 비해 적용 가능한 카테고리가 다양해서, 여러 업계에서 구독 모델을 도입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습니다. 구독 모델의 성공 사례를 통해 힌트를 얻고 싶으시다면, 강연자의 이야기를 끝까지 따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예스24 북클럽 사업팀의 팀장을 맡고 있는 이진구입니다. 오늘은 예스24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구독 독서 플랫폼, 예스24 북클럽이 어떤 고민에서 탄생했고, 경쟁사 대비 어떤 차별점을 두려고 노력했으며, 결국 어떤 포인트에서 정착시킬 수 있었는지에 대해 소개해보려 합니다.

 

예스24 북클럽은 2018년 9월 베타 서비스를 런칭해, 2018년 11월에 정식 오픈한 서비스입니다. 베스트셀러부터 신간까지 1만 2000권이 넘는 이북(eBook)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요. 2021년 2월 말을 기준으로 누적 회원가입 수 35만 명, 2020년 가입자 월평균 증가율은 15%입니다.

 

기존 플레이어를 분석하고 차별점을 만들자

본인의 독서 패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요금제가 북클럽의 강점이지만, 콘텐츠 측면에서도 경쟁 플랫폼 대비 뚜렷한 차별점이 있습니다.

 

밀리의 서재가 최대한 많은 도서를 선보이는 전략을 취할 때, 북클럽은 특정 분야의 그룹(2535세대 비즈니스맨)을 대상으로 관련 콘텐츠(경제·경영 및 자기계발) 서비스를 강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