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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콘텐츠와 플랫폼, 경계를 허무는 사람

콘텐츠와 플랫폼, 경계를 허무는 사람

에디터를 소개합니다 - 퍼블리 김안나 CCO

'경계의 확장, 전략가의 시선 - 2016 프랑크푸르트 북페어' 프로젝트 오픈을 앞두고, 롤링다이스 제현주 디렉터와 PUBLY 김안나 CCO가 지난 9월 10일부터 서너 차례에 걸쳐 나눈 필담(筆談)을 소개합니다. 각자가 지나온 업의 여정을 통해 왜 프랑크푸르트에 가는지, 그곳에서 무엇을 얻어올 것인지 살펴보실 수 있을 겁니다.

롤링다이스 제현주 디렉터의 이야기에 이어 이번 글에서는 퍼블리의 김안나 CCO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 PUBLY

 

 

 

본인을 소개하신다면?

 

저는 퍼블리(PUBLY, publy.co)라는 콘텐츠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 좀 풀어서 설명드리자면, 기존 책, 신문, 잡지에서 지향하던 '지적(知的, Intellectual) 콘텐츠를, 디지털 환경에서 상품화시키고, 해당 상품의 구매 니즈가 있는 고객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이 3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저를 소개해보겠습니다.

 

 

1. Intelligent vs Intellectual

 

퍼블리에서 집중하고 있는 콘텐츠는 영리하게(Intelligent) 만들어진 콘텐츠가 아닌 지적(Intellectual) 콘텐츠입니다. 그리고 저는 지적인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Intelligent와 Intellectual의 차이를 한국어로 명료하게 설명하기가 쉽지 않아, 두 단어의 차이에 대해 설명한 영영사전의 풀이를 가져와봤습니다.

롱맨(Longman)의 정의:
An intelligent person is someone with a quick and clever mind, but an intellectual person is someone who is well-educated and interested in subjects that need long periods of study.

콜린스 코빌드(Collins Cobuild)의 정의:
A person or animal that is intelligent has the ability to think, understand, and learn things quickly and well. Intellectual means involving a person`s ability to think and to understand ideas and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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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리뷰

현재까지 283명이 읽은 콘텐츠입니다

  • 이**

    단순한 북페어 현장 요약이 아니라, 심도 있는 리포트여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이**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었고, 필자의 입장에서 조목조목 견해를 밝혀 준 점이 제 생각의 균형을 잡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챕터 '업의 전환'은 울림이 크게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