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주 차] #IT업계취업 #N잡성공 #세바시강연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를 살아가시는 여러분을 위해, 지난 한 주간 인기 있던 기사를 3분 만에 보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출퇴근길에 빠르게 훑어보고, 더 알고 싶은 소식은 '전문가 코멘트와 함께 기사 보기'를 눌러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소개해 드리는 기사는 '커리어리(a.k.a 퍼블리 뉴스)' 앱에서 가장 많이 추천&공유된 기준으로 선정했습니다. 그럼 한 주간 어떤 이슈들이 있었는지 보시죠! 👀

IT 업계를 강타한 코로나 19라는 쓰나미

무슨 기사 봤어?

코로나 19가 IT 분야에 남긴 영구적 변화 7가지를 살펴보며 IT 분야의 '뉴노멀'은 무엇인지 확인해본다.
 

요약하자면?

📍 필수가 된 '애자일' 방식

👉 오랫동안 자리 잡은 기업 운영 방식을 대신할 방법으로, 예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속도로 바꾸어 나가는 애자일 방식이 우선순위로 자리 잡았다.

 

📍 속도가 붙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활동 및 접촉 제한으로 자동화된 프로젝트 시간 입력 및 직원 적응 훈련 등 한때는 비교적 미미했던 작업들 코로나 대유행으로 필수적 작업이 되었다.

 

📍 일상화된 '협업'

👉 IT 팀들이 협업 생태계를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제대로 인식되며 '사내 개발'을 고수하던 리더들까지도 협력업체와의 협업의 가치를 인정하게 되었다.

 

📍 위협에 대한 인식 확장

👉 기존 IT 업계에 일어나는 위협과는 다르게 대비와 대응이 불가능했던 전염병의 위협 인지하며 자연재해와 같은 수준으로 중요하게 다루게 되었다.

 

📍 비즈니스의 원동력

👉 코로나 19로 오래된 기업 운영 방식이 지장을 받게 되자 고급 기술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빠르게 만들어내는 IT가 비즈니스의 해결책이 되었다. 

 

📍 금융 혁신의 주체

👉 코로나19를 계기로 비대면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커지면서 IT는 비접촉 상거래와 같은 기술 주도 분야에서 금융 혁신에 앞장서게 되었다.

 

📍 새롭게 정의된 IT 인력

👉 갑자기 분산된 팀 관리 및 전례 없던 새로운 과제에 직면하게 되며 감독자 없이 자발적이고 효율적으로 행동하는 새로운 유형의 전문가가 필요해졌다.

 

이 기사를 추천한 큐레이터

: 홍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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