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하우스보다 앞서 초대장 전략을 쓴 이 스타트업
Editor's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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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발행일: 2021.02.18]
2021년 2월, 현시점 동네방네에서 가장 핫한 이슈가 뭔지 묻는다면 바로 '클럽하우스'일 겁니다. 클럽하우스를 핫하게 만든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초대'로만 접근 가능(invite-only)한 커뮤니티라는 점인데요.*
* 관련 기사: 클럽하우스 들어가면 인싸인가요? (the edit, 2021.2.5)
이 전략을 한오백년 전에 이미 써먹은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한국에 출시되자마자 앱스토어·구글 플레이스토어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한 음악 스트리밍 앱 '스포티파이'입니다. 10년 전에 나온 플랫폼임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트렌드에 맞는 전략을 통해 초기 고객을 모았습니다.
* 관련 기사: 스포티파이 "케이팝 세계화에 앞장서겠다" (dongA.com, 2021.2.9)
초대 전략 외에 또 어떤 트렌디한 전략을 활용해 3억 명이 넘는 이용자를 만들었는지, 스포티파이의 시작을 퍼블리 카드뉴스로 1분 안에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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