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양품은 역주행 중?

[일본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 제안법] 시리즈의 콘텐츠입니다 ※

이런 걸 알려드립니다!💡

  • 무인양품이 신선식품, 도시락, 베이커리 등으로 확장하고 있는데요, 코로나 상황에서도 선방하고 있을까요?
  • 사람 없는 지방 도시에 무인양품이 계속 입점하는 이유는 뭘까요?
  • 무인양품은 소비자들의 어떤 니즈를 발견했기에 집까지 판매하는 걸까요?

저자 정희선

비즈니스 애널리스트
일본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일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비즈니스 애널리스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경영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컨설팅과 리서치 업무를 합니다. MBA 과정에서 소비재 마케팅을 전공하였으며, 우리 생활에 밀접한 소비재와 리테일 산업에 관심이 많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 점포 공개,
매장의 절반을 음식으로 채우다

(2018.03)

지역주민을 위한 장터 개설,
버스 활용한 이동 판매도 운영

(2020.07)

무인양품 최초
생활 고민 상담 접수

(2020.12)

최근 3년간 무인양품의 새로운 매장을
소개하는 신문의 헤드라인입니다.

 

무인양품은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브랜드는 없지만(무인),
좋은 물건(양품)을 만들어왔습니다. 

 

무인양품의 철학은
제품의 본질을 고려하는 데 있습니다.
'이것이 가장 좋다'가 아니라
'이것으로 충분하다'입니다.
그리고 이 철학은
무인양품의 미니멀한 디자인에 잘 드러납니다. 

화려한 디자인은 가격 거품을 만드는 요소다.
이는 소비자의 부담으로 이어진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제품을 
더 단순화할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
더 뺄 것이 없을 때까지
본질적인 기능만 남기는 것이다.

- 무인양품의 아트 디렉터, 하라 켄야

2020년 40주년을 맞은 무인양품은
신문 기사에서처럼
일본 곳곳에 대형 매장을 열고 있습니다.
많은 브랜드가 온라인에 집중하는 지금,
무인양품은 도리어 오프라인에 집중합니다.

 

무인양품의 계획은 무엇일까요?
이들의 전략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다녀와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