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칭 D+15: 결과 보고 목차 작성

<개구리 호호>의 론칭 마케팅 플랜에는 아래와 같은 항목이 있었습니다. '점검 목표'가 있는 이유는 일 예산 120만 원, 30일 예산 3600만 원으로 진행하되, 초반 14일간의 론칭 매출 성과에 따라 마케팅 예산 증감을 결정하기 위해서였죠.

  • 타깃 국가: 글로벌(메인 - 한국·대만, 서브 - 한국·대만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
  • 마케팅 목표: 유저 유입 일 1000건
  • 예산(30일 기준): 퍼포먼스 3600만 원, 브랜딩 및 기타 제작비 3000만 원, 총 6600만 원
  • 예상 CPI: 평균 1200원 (메인 - 1600원, 서브 - 800원)
  • 점검 목표: 초반 14일 이후 마케팅 예산 증감 여부 결정 필요

마케팅팀은 사업·상품의 흥행 정도에 따라 마케팅 지속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개구리 호호>가 목표한 매출액을 잘 달성하고 있는지 사업부의 결과 보고를 통해 점검할 예정입니다. 사업팀의 론칭 결과 보고에 이어 마케팅팀도 론칭 캠페인 결과 보고를 같이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매니저 P는 팀 전체 성과를 요약하고, 전반적인 성과 달성 여부를 정리해 전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퍼포먼스 마케팅 결과 보고와 브랜드 마케팅 결과 보고를 구분하기로 했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과 브랜드 마케팅이 서로 다른 목표를 수립해서 성과 달성 여부가 동일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브랜드 마케팅 목적의 유튜브 홍보 영상 노출 1만 회 이상 목표는 달성했으나, 퍼포먼스 마케팅 차원의 유입 1천 건 목표는 미달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성과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보고 문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매니저 P는 보고 문서를 작성하기 전, 팀장님에게 미팅을 요청했습니다. 어떤 내용이 보고 문서에 들어가야 하는지 목차를 먼저 준비하고, 그에 필요한 데이터를 순차적으로 모으고 작성하려는 계획이었습니다.

👩🏻‍💼 매니저 P: 팀장님, 보고를 위해서 문서 목차와 필요한 자료가 무엇인지 미리 확인했으면 합니다.

👨🏻‍💼 팀장: 이번 결과 보고로 <개구리 호호>의 론칭 캠페인 지속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보고 문서에도 이를 판단할 수 있는 내용이 들어가야 합니다. 보고의 대상은 대표님이 될 예정이므로 대표님이 판단 근거로 삼을 수 있는 항목들을 충분히 준비해야 할 거예요.

👩🏻‍💼 매니저 P: 네, 알겠습니다. 그럼 판단 근거로 삼을 수 있는 결과만 보고 문서에 기입하면 충분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