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공평한 시간, 나는 더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Curator's Comment

 

눈앞의 일에 쫓겨 하루하루를 바삐 보내고 있나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면 일과 삶에서 모두 성공할 수 있을까요? 글로벌 기업 소프트뱅크 회장의 비서실장으로 일했던 미키 다케노부가 손정의 회장의 시간 관리 기술을 이 책에 일목요연하게 담았습니다.

 

이후 그는 소프트뱅크의 사장직에 올라 주요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했고 러닝 테크놀로지 스타트업 '트라이온'을 창업해 단기간에 폭발적인 성장을 이뤘습니다. 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키면서 기업을 성공으로 이끈 비결로 그는 손정의로부터 배운 강력한 시간 관리 기술을 꼽았습니다.

 

항상 바쁘다는 말을 달고 사는 분, 워라밸을 지키면서 동시에 생산성을 높이고 싶은 분, 밀려드는 업무 속에서도 똑부러지는 일잘러를 꿈꾸는 분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바쁜 사람, 손정의의 시간 관리 기법을 통해 스스로의 일 습관을 되돌아보고 개선한다면 분명 커리어뿐만 아니라 인생 전체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목표 없는 시간 관리는 아무 의미 없다

Editor's Comment


- 본 콘텐츠는 2020년 3월에 발간된 <10초 15분 1주일>의 본문 내용을 큐레이터의 시선으로 발췌하여 구성하였습니다.

20대에는 나의 존재를 알리고, 30대에는 사업 자금을 모으며, 40대에 승부를 건다. 그리고 50대에 사업을 완성하고 후계자를 양성한 다음 60대에 은퇴한다. 

손정의가 10대 때 세운 '인생 50년 계획'이다. 손정의는 실제로 이 계획대로 살아가고 있다. 손정의의 인생 50년 계획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을까. 바로 '성공하는 사람은 장기적으로 인생의 시간을 관리한다'는 점이다.

1) 장기 목표가 없으면 단기 일정을 짤 수 없다
손정의는 언제나 자신의 인생 50년 계획으로부터 역산해 10년 또는 1년 단위 계획을 세운다.

2) 산 정상에 오르려면 먼저 올라갈 산부터 정해라
장기 목표를 세워야만 단기 일정을 세울 수 있고,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즉, 최적의 시간 사용법을 알 수 있다. 손정의의 행동을 보면 이런 사실이 명확하다.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사람은 아무것도 완수할 수 없다.

ⓒ시크릿하우스

시간 관리도 투자가 필요하다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에는 '투자'와 '소비'가 있다. 소비란 현재의 행복도는 높이지만 미래의 행복도는 높이지 못하며 또 무형 자산이 되지 못한다. 반면, 투자란 현재의 행복도는 낮출지 모르나 미래의 행복도를 높이며 또 무형 자산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