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는 흔적을 남기고, 흔적은 빅데이터가 된다.

Curator's Comment

 

문화 소비, 워라밸, 디지털 생활비, 홈바디, 힙지로, 성수동 카페 거리, 샤로수길, 황리단길, 해리단길... 대한민국의 핫한 소비 키워드와 뜨는 상권이 궁금하신가요? BC카드 빅데이터센터가 한국인의 소비지도와 소비자 프로파일링을 바탕으로 요즘 소비의 흐름을 분석해드립니다.

 

우리의 일상은 소비의 연속이고, 모든 소비 활동은 흔적을 남기며 그것들은 데이터로 모입니다. BC카드는 2800만 명의 고객이 카드를 사용한 데이터를 분석해 10개의 개인 프로파일링 유형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비자의 소비 패턴을 알아보고, 미래의 트렌드를 예측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데이터의 분석과 활용이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디지털 시대의 금광', '21세기의 원유'라는 빅데이터를 통해 사람의 소비와 생활을 이해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카드사는 어떻게 고객에게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까

Editor's Comment

- 본 콘텐츠는 2020년 1월에 발간된 <빅데이터, 사람을 읽다>의 본문 내용을 큐레이터의 시선으로 발췌하여 구성하였습니다.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많은 데이터를 접하며 살아간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는 더욱 모호해졌고, 사람들의 소비 행동 패턴이 모바일 중심으로 변하면서 더 많은 데이터가 우리의 일상에 흔적을 남기고 있다. 소비 활동은 '소비 욕구'가 있는 사람의 '시간'과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구매 행위를 의미하며, 데이터를 통한 소비 활동 분석은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소비하는지 알아가는 과정이다. 

 

데이터는 사람들의 불편함을 해소해주기도 하고, 새로운 서비스로 기존에 생각하지 못한 편리함을 주기도 한다. 때로는 적지 않은 개인과 기업들이 일상 속 작은 변화를 만드는, 평범해 보이는 작은 아이디어 하나로 창업을 하고 엄청난 수익을 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