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의 시대와 차량 구독 서비스

음악도 영화도 서브스크립트 즉, 구독하는 시대다. 자동차도 구독 경제의 플랫폼에 올랐다. 포르쉐 패스포트, 엑세스 바이 BMW, 케어 바이 볼보 등 미국 시장에서는 구독 차량 서비스가 활발하다.

 

국내에서는 미니, 현대차, 토요타가 구독 서비스를 시작했다. 월 이용료를 내면, 해당 브랜드의 다양한 차종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스포티한 자동차, 묵직한 세단 등 취향에 맞는 차로 바꿔 타는 건 장점. 문제는 가격이다. 경제성이 있느냐? 렌터카보다 '싸냐'는 뜻이다.

 

구독 서비스가 시장에서 자리 잡으려면 대중성이 관건일 것이다. 차량 구독 서비스는 '가성비'의 나라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 EDITOR 조진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