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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슬레, '빅 브랜드'에 사활을 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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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슬레, '빅 브랜드'에 사활을 걸다

콘텐츠 제공 파이낸셜 타임스 큐레이터 김제열 편집 임보라 번역 심재인
네슬레, '빅 브랜드'에 사활을 걸다

네슬레의 성장 노력, 그리고 전략

Editor's Comment

- PUBLY가 멤버십을 위해 파이낸셜 타임스의 기사를 정식 발행합니다. PUBLY 팀에서 선별하고 정제한 기사가 전문 번역가의 손을 거쳐 독자가 읽기 좋은 형태로 새롭게 탄생합니다.
- 세계 경제와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시선을 제공할 파이낸셜 타임스 X PUBLY의 아홉 번째 큐레이션 주제는 '네슬레, 글로벌 커피메이커의 성장동력 찾기'입니다. '블루보틀 인수'라는 깜짝 뉴스로 세계를 놀라게 한 세계 1위 식음료 기업 네슬레가 커피 사업 분야에서 그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커피 산업의 경쟁 구도는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등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는 기사들을 엮었습니다.
- 독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원문 기사에서 지난달 / 지난해 / 내년 등으로 표기된 부분은 실제 일자로 수정했습니다. (ex. 지난해 → 2017년)
- 각 기사의 게재일과 필자, 번역가는 기사 말미에 기재돼 있습니다.

스위스의 레이크 제네바에 위치한 네슬레(Nestlé) 본사에서 CEO 마크 슈나이더(Mark Schneider)가 콜드브루 니트로 네스카페(Nitro Nescafé) 캔커피를 따르고 있다. 그는 까만 액체 위에 살포시 앉은 크림을 가리키며 외친다.

거품이 생기는 것 보이시죠?

세계 최대 식음료 기업의 CEO가 맡은 역할 가운데 신제품 테스트는 그래도 재미있는 축에 속할 것이다. 52세의 독일계 CEO 마크 슈나이더에게 놓인 진짜 과제는 소비자의 취향 변화와 점차 심해지는 비용 경쟁, 그리고 과도한 인수합병 등 태풍이 휘몰아치는 식음료업계에서 매출 성장과 수익(profit)을 회복하는 일이다.

 

2017년 네슬레가 기록한 연매출(revenue) 900억 스위스 프랑(910억 달러, 한화 약 100조 5800억 원)은 일본의 소니(Sony)보다 높으며 러시아 에너지 기업 가스프롬(Gazprom)에 살짝 못 미치는 정도이다. 네슬레의 최고 인기 브랜드로는 킷캣(KitKat) 초콜릿 바, 페리에(Perrier) 생수, 퓨리나(Purina) 반려동물 식품이 있다.네슬레의 인기 브랜드 퓨리나, 킷캣, 페리에 ⓒNestlé

하지만 규모 자체로만 보면
상황이 그리 좋지 않다

네슬레의 매출 성장은 상당히 둔화되었고, 소규모 경쟁사 및 신생기업들이 시장 점유율을 빼앗으면서 네슬레의 점유율은 지난 1년 동안 9% 이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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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평가

현재까지 463명이 읽은 콘텐츠입니다

  • 박**

    네슬레의 전략에 대해 심도깊게 살펴볼 수 있는 리포트였습니다. 블루보틀 인수외에도 경쟁사인 JAB의 인수합병 전략도 함께 알 수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 노**

    커피시장 전반을 알기쉽게 조망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