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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에 선 한국 경제, 어디로 가야 할까

기로에 선 한국 경제, 어디로 가야 할까

한국 경제에 드리운 중국의 그림자

Editor's Comment

- PUBLY가 멤버십을 위해 파이낸셜 타임스의 기사를 정식 발행합니다. PUBLY 팀에서 선별하고 정제한 기사가 전문 번역가의 손을 거쳐 독자가 읽기 좋은 형태로 새롭게 탄생합니다.
- 세계 경제와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시선을 제공할 파이낸셜 타임스 X PUBLY의 세 번째 큐레이션 주제는 '한국 경제에 드리운 중국의 그림자'입니다. 한국 경제는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 한국을 둘러싼 정세와 환경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중국의 위협적인 기세 앞에서 한국 경제는 어떤 해결책을 모색해야 하는지 외신의 관점에서 들여다본 기사를 소개합니다.
- 독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원문 기사에서 지난달 / 지난해 / 내년 등으로 표기된 부분은 실제 일자로 수정했습니다. (ex. 지난해 → 2017년)
- 각 기사의 게재일과 필자, 번역가는 기사 말미에 기재돼 있습니다.

아시아 4위*의 경제 대국 대한민국을 이끄는 핵심 권력층인 정책입안자, 경제학자 그리고 기업인 등이 모인 자리에서 가장 많이 논의되는 주제는 의외로 '위기'이다.

*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2018년 국내총생산(GDP) 순위에서 한국은 중국, 일본, 인도에 이어 아시아 4위를 차지했다.

 

언뜻 생각하면 위기가 화두라는 점이 이상하게 여겨질 수도 있다. 현재 한국 경제는 탄탄한 성장세를 보이는 듯하기 때문이다. 2018년 성장률은 3% 가까이 될 것으로 예측되며, 수출도 호황이고 실업률은 4%도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러한 지표 뒤에는 한때 '아시아의 호랑이'라 불릴 만큼 경제 호황을 누렸던 한국이 직면한 냉엄한 현실이 숨어 있다. 경제 전문가들은 조만간 한국에 닥치게 될 여러 가지 상황이 맞물려 정부가 진지한 구조개혁을 즉시 실시하지 않는다면, 한국 경제의 성장 궤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이라 우려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 기업들의 위협이 거세지는 동시에 급격한 인구 고령화 현상을 겪는 한국이 새로운 경제 성장 모델을 빠르게 모색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그렇게 하지 못하면 이웃 국가 일본처럼 장기적인 경기 불황에 빠질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다음은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의 말이다.

한국은 지금 중차대한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과거의 경제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지금 이대로 나아간다면 한국 경제 성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이는 2017년 민생을 개선하고 보다 평등한 한국 사회를 만들겠다는 경제 공약에 힘입어 대선에서 압승을 거둔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중요한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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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리뷰

현재까지 265명이 읽은 콘텐츠입니다

  • 최**

    양쪽의 견해를 비교한 분석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