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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드라 누이의 12년, 펩시의 그다음 행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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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누이의 12년, 펩시의 그다음 행보는?

콘텐츠 제공 파이낸셜 타임스 큐레이터 김제열 편집 임보라 번역 심재인
인드라 누이의 12년, 펩시의 그다음 행보는?

건강한 미래 위해 힘쓴 인드라 누이, 펩시를 떠나다

Editor's Comment

- PUBLY가 멤버십을 위해 파이낸셜 타임스의 기사를 정식 발행합니다. PUBLY 팀에서 선별하고 정제한 기사가 전문 번역가의 손을 거쳐 독자가 읽기 좋은 형태로 새롭게 탄생합니다.
- 세계 경제와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시선을 제공할 파이낸셜 타임스 X PUBLY의 두 번째 큐레이션 주제는 '펩시를 탈바꿈시킨 여성 CEO 인드라 누이'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 중 하나를 12년 동안 이끌어온 그의 역할을 조명하고, 펩시코의 성장 과정을 통해 식음료 업계의 최근 트렌드를 보여드립니다.
- 독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원문 기사에서 지난달 / 지난해 / 내년 등으로 표기된 부분은 실제 일자로 수정했습니다. (ex. 지난해 → 2017년)
- 각 기사의 게재일과 필자, 번역가는 기사 말미에 기재돼 있습니다.
12년 만에 경영 일선을 떠나는 펩시코PepsiCo CEO 인드라 누이Indra Nooyi는 어쩌면 이보다 훨씬 일찍 CEO직에서 물러났을 수도 있었다고 털어놓는다. ©John Fornander/Unsplash

누이의 전임자 스티브 라이네문드Steve Reinemund가 CEO로 재직하는 동안 펩시코는 네슬레Nestlé, 프록터 앤드 갬블Procter & Gamble에 이어 수익 기준으로 세계 3위의 소비재 기업에 등극하며, 창립 이래 손에 꼽을 만한 급성장기를 보내고 있었다. 펩시코의 시가총액이 숙적인 코카콜라Coca-Cola를 처음으로 넘어서기도 했다.

 

하지만 2015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와의 인터뷰에서 누이는 이렇게 말했다.

그 이후로 모든 것이 변했습니다. 새로운 규제 압박에 직면하게 되었죠. 북미 시장 매출이 감소하였고,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어요.

당시 저에게는 선택권이 있었어요. 과감한 전략을 취해 비용을 삭감하고, 몇 년간 높은 수익을 낸 다음 '안녕!' 하고 물러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었겠죠. 하지만 그렇게 하면 장기적인 성공은 이루어 낼 수 없었을 거예요.

62세의 나이로 사임하는 누이는 다른 전략을 택했다. 전임자 라이네문드의 경영 철학을 이어가면서, 전 세계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동시에 소비자들이 소금, 지방, 설탕 섭취를 줄이고 싶어 한다는 점을 사업에 반영하였다. 이는 프리토레이Frito-Lays 감자칩, 펩시콜라Pepsi-Cola 탄산음료를 만드는 회사로서는 쉬운 일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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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평가

현재까지 299명이 읽은 콘텐츠입니다

  • 황**

    간단하게 볼 수 있었던 컨텐츠인만큼, 깔끔한 보고서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