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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Intro: 아마존을 알면 전략이 보인다

콘텐츠 제공 북스톤 큐레이터 홍동희 편집 정인혜
Intro: 아마존을 알면 전략이 보인다

제프 베조스가 직접 말하는 아마존

Editor's Comment

이 글은 김지헌, 이형일 저자가 쓰고 북스톤에서 2015년에 출판한 <Day 1: 18년째 지켜온 아마존 첫날의 서약>을 재구성 및 편집하였습니다.

원문은 크게 두 부분으로,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주주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과 이를 가상의 인물들(소비자학과 교수와 온라인 쇼핑몰 팀원들)이 분석한 내용으로 나뉩니다. 편집 과정에서 원문이 가진 현장성을 최대한 살리고자 했으며, 일부 시의성이 떨어지는 내용을 그대로 실은 것은 당시 상황과 생각을 현재와 비교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독자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원문 글에서 지난 달 / 지난 해 / 내년 등으로 표기된 부분은 실제 일자로 수정했습니다. (ex. 지난 해 → 2008년)

1997년부터 한결같이 이어온 아마존 첫날의 서약, 그 집요함과 추진력에 감탄하며 제프 베조스와 아마조니언들의 개척 모험을 함께했습니다. 독자 여러분에게도 신선한 자극이 되는 여정이 되길 바라봅니다. 

이 팀장 여러분, 좋은 아침입니다. 하지만 마음이 마냥 가볍지만은 않군요. C사의 투자 유치 소식은 다들 들었을 테고, 우리는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신 대리 저도 기사를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저러다 온라인 커머스 업계를 삼켜버리는 것 아닐까요?

 

이 팀장 그 정도까진 아닐 테고, 여하튼 그래서 오늘 회의를 소집한 것입니다. C사의 전략을 좀 더 면밀히 분석한 후 대응 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 같아서요.

 

김 과장 네, 지금까지 조사해본 바로는 경쟁사인 C사의 로켓배송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도 뜨겁고요, 특히 배송 기사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점은 놀랍던데요. 회사의 정책에 고무된 그분들이 고객 감동 특공대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더 걱정되는 것은 이번에 유치한 투자 금액을 주로 물류 센터를 짓는 데 쓴다는 점입니다. 이로써 배송에 일대 혁신이 일어나지 않을까요? 두 시간 이내에 배송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데, 이건 앞으로 경쟁사가 모방하기 쉽지 않을 듯합니다.

 

박 인턴 아직 잘 알지는 못하지만, 사실 전 C사의 행보를 보면 아마존이 떠오르곤 했습니다. 뭔가 아마존을 벤치마킹해서 따라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 대리 사실 한국의 온라인 커머스 기업 중에서 C사만큼 아마존을 적극적으로 발 빠르게 따라가고 있는 기업도 없는 것 같아요. 아마존도 최근에 물류 센터에 로봇 시스템을 도입하고 대대적인 투자를 하는가 하면, 드론을 띄워서 배송 시간을 줄이려고 시도했잖아요. C사의 물류 센터 투자나 로켓배송과 뭔가 유사한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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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평가

현재까지 618명이 읽은 콘텐츠입니다

  • 윤**

    역시 아마존의 제프베조스. 최고다..

  • 황**

    사례 위주로, 아마존의 서비스와 서비스의 핵심가치를 대화를 통해서 쉽게 풀어 나간 점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