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로 살펴보는 밀레니얼 모먼트

Editor's Comment

- PUBLY가 멤버십을 위해 파이낸셜 타임스의 기사를 정식 발행합니다. PUBLY 팀에서 선별하고 정제한 기사가 전문 번역가의 손을 거쳐 독자가 읽기 좋은 형태로 새롭게 탄생합니다.
- 세계 경제와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시선을 제공할 파이낸셜 타임스 X PUBLY의 첫 번째 큐레이션 주제는 '밀레니얼 모먼트 - 새로운 경제 세대의 부상'입니다. 세계 각지에서 새로운 세대가 선도하는 경제 현상과 비즈니스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 독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원문 기사에서 지난달 / 지난해 / 내년 등으로 표기된 부분은 실제 일자로 수정했습니다. (ex. 지난해 → 2017년)
- 각 기사의 게재일과 필자, 번역가, 감수자는 글 말미에 기재돼 있습니다.
* 상단 이미지 ©Tom Barrett/Unsplash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가 정의하는 밀레니얼 세대는 1981~1996년에 태어난 사람들을 뜻한다. 이들은 'X 세대'와 '베이비붐 세대'의 뒤를 이으며, '밀레니얼 모먼트millennial moment*'는 금융위기 이후 시대의 가장 지배적인 세대로서 밀레니얼 세대가 도래한 때를 가리키는 말이다.

* FT 큐레이션 첫 번째 콘텐츠의 전체 컨셉을 설명하는 단어인 '밀레니얼 모먼트'는 밀레니얼 세대가 주도권을 넘겨받기 시작한 현재 분위기를 긴장감 있게 포착한 단어이다. 지금으로부터 10년 후에도 세계 경제의 주도권은 밀레니얼 세대가 잡고 있겠지만, 그 시점이 되면 더는 밀레니얼 모먼트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기에 현재성과 맥락에 초점을 두고 표현을 살렸다. - 감수자의 말

출처: UN 인구국(UN Population Division), 그래픽: 케일 틸포드(Cale Tilford) ⓒFT밀레니얼 세대는 그 자체로 큰 뉴스다. 그 수가 18억 명에 이르며 전 세계 인구의 약 25%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밀레니얼은 누구이며, 데이터로 드러나는 이전 세대와의 유사점 혹은 차이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