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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기다려야 한다: 촬영감독 홍경표

위클리비즈 위클리비즈 외 2명
때를 기다려야 한다: 촬영감독 홍경표
한국 감독들이 꼭 한번 같이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

Editor's Comment

- PUBLY가 멤버십을 위한 콘텐츠 큐레이션을 시작합니다. 일하는 사람들에게 더 깊이 있는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를 가져다줄 콘텐츠를 고르고 편집하여 발행합니다. 그 첫 단추인 이 리포트는 <조선일보> 주말 프리미엄 경제·경영 섹션 <위클리비즈Weeklybiz>의 기사를 PUBLY 팀에서 선별하고 정제한 버전입니다.
- 편집 과정에서 원문 기사가 가진 현장성을 최대한 살리고자 했습니다. 시의성이 떨어지는 일부 내용을 그대로 실은 것은 당시 상황과 생각을 현재와 비교해 보는 관점도 의미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 각 기사의 게재일과 필자는 글 말미에 기재돼 있습니다.
- 편집 과정에서 여러 개 기사를 종합하여 재구성한 경우, 글 도입부에서 해당 내용을 밝힙니다.
- 독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원문 기사에서 지난달 / 지난해 / 내년 등으로 표기된 부분은 실제 일자로 수정했습니다. (ex. 지난해 → 2008년)
* 상단 이미지 ©Jeremy Yap/Unsplash

홍경표, 촬영감독

 

수상 경력
2007 대한민국 영화대상 촬영상
2004·2013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촬영상
2009·2015 부일영화상 촬영상

2004·2016 대종상영화제 촬영상
2016 시체스영화제 촬영상,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촬영상

촬영한 영화들

1998 하우등(데뷔작), 처녀들의 저녁식사

1999 유령

2000 반칙왕, 시월애, 순애보

2001 킬러들의 수다

2002 챔피언, 쓰리
2003 지구를 지켜라!, 태극기 휘날리며
2005 태풍
2007 어깨너머의 연인, M

2008 눈에는 눈 이에는 이
2009 마더, 여배우들, 타임리스
2010 초능력자, 파이어 베이
2011 오직 그대만
2013 고령화 가족, 설국열차
2014 해무
2016 곡성, 국가대표2
2017 버닝(감독 이창동)

영화에는 감독만이 아니라 감독의 연출 의도를 화면에 구현하는 '촬영감독'이 있다. 제작진 크레디트에 감독 다음의 비중으로 이름이 올라간다. 뛰어난 촬영감독은 영화의 완성도와 몰입감을 높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한국의 유명 감독들이 꼭 한번 같이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 촬영감독들 사이에서 최고로 꼽히는 사람이 있다. 홍경표(56) 촬영감독이다. 1998년 그가 처음 찍은 두 편 <하우등>, <처녀들의 저녁 식사>는 그해 부산국제영화제 주요 경쟁 부문인 뉴 커런츠New Currents에 오른 단 두 편의 한국 영화였다.2017년 10월 29일, 홍경표 촬영감독을 경기도 일산의 후반 작업 회사 덱스터 스튜디오에서 인터뷰했다. 그는 "내가 최고라 생각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다만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어붙였던 것이 주효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영화 시사실처럼 보이는 사진 속 공간은 홍 촬영감독이 촬영한 영상의 색 보정 등 후반 작업을 할 때 쓰는 곳이다. 실제 작업할 때 앉는 자리에서 홍 촬영감독이 포즈를 취했다. ⓒ박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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