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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산업 리더십의 특징에 대한 가설

산업 리더십의 특징에 대한 가설

산업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이 프로젝트의 시작 시점에, 나는 산업을 '리드'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일까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다. 프롤로그에서 언급했던 '변화에 대해 기대감을 트렌드로 만들고, 불안감은 서로 다독이며 서로 이끌어주는 것' 이외에 또 어떤 특징이 있을까? 더불어 세션을 정리하면서 좀 더 구체적인 질문이 생겼다. 산업의 '리더'라는 의미와,
'산업 리더십'은
어떻게 다른 것인가?
프롤로그를 쓸 당시에는, '리더'와 '팔로워'의 차이점에 더 관심이 있었고, '리더'와 '리더십'의 차이에 대하여 깊게 고민해보지는 못했다. 인터넷으로 '산업 리더십(industry leadership)'의 정의를 찾아보았지만, 딱히 마음에 드는 결과를 찾지 못했었다. 하지만 분명 의미에 차이가 있을 것 같았다.

 

reThink Food 2017에서 발견한 푸드 산업 리더십의 모습은 '커뮤니티'였다. 산업의 리더는 개별 기업 혹은 개인이 될 수 있겠지만, 산업의 리더십은 산업을 구성하는 각 분야의 '리더들이 모인 커뮤니티'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기회를 통해 리더들의 커뮤니티가 구성되어, 이를 통해 산업을 '리드'할 수 있다.

 

그럼 리더의 커뮤니티가 어떻게 산업을 리드하는가. 그들의 특징은 무엇인가. 하나의 컨퍼런스로 이에 대한 결론을 내릴 수는 없겠지만, reThink Food 2017의 각 세션과 지금까지 수차례 참석했던 웨어러블 컨퍼런스에서의 생각, 그리고 국내외 다양한 조직들과 일해본 경험 등을 종합하여 산업 리더십의 특징에 대한 내 나름의 가설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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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리뷰

현재까지 155명이 읽은 콘텐츠입니다

  • 정**

    몇 편의 콘텐츠에서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마구 샘솟는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산업 리더십에 대한 부분보다 푸드 산업의 다양한 영역에서 푸드에 관한 각각의 정의를 내린 부분이 가장 흥미로웠어요. 푸드 산업의 블록체인에 관한 부분은 좀 더 공부하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좋은 정리와 마지막 5대 키워드까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총 14개의 챕터 134분 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