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Y 멤버십 — 일하는 사람들의 콘텐츠 구독 서비스

한 달에 책 한 권 가격으로 모든 콘텐츠를 만나세요

멤버십 더 알아보기
#3

구글이 제시하는 푸드 소비 트렌드: 밀레니얼과 푸드의 미래(2)

구글이 제시하는 푸드 소비 트렌드: 밀레니얼과 푸드의 미래(2)

구글이 제시하는 푸드 소비자에 대한 인사이트

Ediotr's Comment
본 글은 구글이 키워드 검색 데이터를 기반으로 뽑은 인사이트를 전하고 있습니다. 구글이 도출한 트렌드 '키워드'를 가급적 원문을 살리는 방향으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발표에서 언급한 주요 키워드는 위 첨자로 표기하였습니다.

프롤로그에서 언급했듯이, reThink Food 2017에서는 푸드 산업의 트렌드를 정리하기보다는 함께 '디자인'하려는 성격이 강했다. 하지만 푸드 산업의 미래에 대하여 논의하는 자리에서 현재와 가까운 미래의 변화에 대한 내용이 빠질 수는 없다.

 

reThink Food 2017의 첫 발표자였던 구글 푸드*의 글로벌 디렉터 마이클 바커(Michiel Bakker)는 '(푸드 산업의) 다음: 떠오르는 트렌드 및 독점적 인사이트(What's Next: Emerging Trends and Exclusive Insights)' 세션에서, 구글에서 발견한 푸드 소비자 행동에 대한 2가지의 인사이트를 공유하였다.

* 테크 회사로 유명한 구글이 푸드 컨퍼런스에 참여했다는 것에 의아해할 독자들이 계시리라 본다. 구글이 푸드를 바라보는 시선을 비롯한 구글 푸드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oogle Food Program을 아시나요 참조

 

발표 내용은 구글 내부의 '휴먼 트루스 팀(Human Truths Team)'이 구글 검색 데이터, 푸드 산업 전문가 인사이트, 사용자 인터뷰 등을 종합적으로 연구한 프로젝트 결과였다. 함께하는 맛taste of togetherness과 푸드 케어food care라는 두 가지 테마가 제시되었다.

 

마이클 바커는 이들 프로젝트의 결과가 아직 외부로 공개하지 않은 최신 내용이라는 점을 강조하였고, 2018년 중 Think with Google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라고 소개하였다.*

* 구글은 Think with Google을 통하여 구글 트렌드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한 푸드 산업 트렌드를 정리해 오고 있으며, 2016년 '기능성 식품의 부상(The Rise of Functional Foods)'이라는 테마로 리포트를 발행한 바 있다.

PUBLY 멤버십에 가입하시고, 모든 콘텐츠를 읽으세요.

이런 콘텐츠는 어떠세요?

멤버십 더 알아보기

독자 리뷰

현재까지 389명이 읽은 콘텐츠입니다

  • 정**

    몇 편의 콘텐츠에서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마구 샘솟는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산업 리더십에 대한 부분보다 푸드 산업의 다양한 영역에서 푸드에 관한 각각의 정의를 내린 부분이 가장 흥미로웠어요. 푸드 산업의 블록체인에 관한 부분은 좀 더 공부하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좋은 정리와 마지막 5대 키워드까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총 14개의 챕터 134분 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