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기자의 눈으로 본 회사 조직

쥬시 팀장님, 예전 회사에선 어땠나요? 기자 시절은요? 다른 회사도 저희처럼 이렇게 정신없이 바쁜가요?

같은 팀에서 함께 일하는 베이비 대리의 질문에 '아니요'라고 결론부터 답했습니다. 어디든 일 잘하는 사람, 일복 많은 사람은 있기 마련입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칼로 무 자르듯 단편적으로 비교할 수 없고, 제가 있던 시절과 현재 상황이 많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기자 출신 중 브랜드에서 일하게 된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심심치 않게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진다

기자 출신들은 기사 작성과 촬영 등 거의 모든 과정을 직접 처리한 경험이 있다는 말이지요. 이 경험을 살려, 저의 관점에서 회사 조직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