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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당신은 뉴칼라인가

임미진 임미진 외 2명
당신은 뉴칼라인가
뉴칼라의 다섯 가지 조건

디지털 시대를 이끄는 인재는 어떤 특징을 갖는가. 인공지능 앞에서 무력해진 화이트칼라의 무기는 무엇인가. 인간으로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어떤 도구를 새로 쥐어야 하는가.

이에 대한 답을 찾은 이를
뉴칼라(New Collar)로 정의한다

뉴칼라는 로봇과 인공지능의 시대에 인간만이 갖는 가치를 창출하는 이, 빠르게 변하는 일의 지형에서 자신의 영역을 앞서 개척하는 이를 가리킨다.

 

'뉴칼라'라는 단어를 처음 주목한 곳은 미국의 IT 기업 IBM이었다. 지니 로메티(Virginia Marie Rometty) IBM 회장은 2017년 초에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이 단어를 소개하며 '디지털 기술을 통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이들'이라고 정의*했다.

* 관련 기사 보기: 4 IR 시대...화이트⋅블루칼라 외에 '뉴칼라 계급' 생긴다 (매일경제, 2017.1.18)

 

2017년 3월부터 우리는 일의 미래를 찾아 취재를 계속 해왔다. 그리고 2017년 9월, 치열한 토론 끝에 뉴칼라의 다섯 가지 조건을 꼽았다. 이 조건은 누군가가 정리한 결과를 활용하거나 공식을 세우고 일정한 요소를 대입해 추출한 결과가 아니다. 이는 그동안 일과 교육의 미래를 취재하기 위해 세계를 누비며 경험하고 느낀 핵심 조건들을 공유하며 브레인스토밍한 결과다. '그 조건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거나 '그 조건에는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치열하게 오간 끝에 다섯 가지 조건이 추려졌다.©Josh Calabrese/Unsplash

  • 기술이 바꿀 미래를 내다보는가
  • 디지털 리터러시가 있는가
  • 세상을 바꾸고 싶은가
  • 끊임없이 변화하는가
  • 손잡고 일하는 법을 알고 있는가

최근 국내 산업계에서 주목받는 8명의 뉴칼라를 인터뷰하며, 우리는 잠정적으로 내린 이 결론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토스(Toss)'를 만든 비바리퍼블리카의 이승건 대표는 우리의 가설에 완벽하게 동의했다.

누가 정리한 거죠? 정말 꼭 필요한 조건들만 다 들어가 있네요.

이번 챕터에서는 다섯 가지 조건을 하나씩 꼽아보며, 이런 조건이 부상하게 된 경제·기술·산업적 배경을 설명하고자 한다. 그리고 우리가 한국의 뉴칼라에게서 확인한 진실을 추가로 소개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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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리뷰

현재까지 633명이 읽은 콘텐츠입니다

  • 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기존의 잣대와 다른 기준과 목표를 가진 이들의 이야기를 포만감있게 소비했습니다.
    저자분들의 진심과 열정도 좋았습니다

  • 장**

    다양한 사고와 새로운 방법론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고갑니다. 미래에 대한 마음가짐과 대처방법에 대한 생각을 이끌어내는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