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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PUBLY only] 아깝지만 담지 못한 곳들

[PUBLY only] 아깝지만 담지 못한 곳들

들어가며

 

도쿄에는 사업적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곳이 넘쳐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퇴사준비생의 도쿄>에서 30여곳의 목적지만을 다룹니다. 글이라는 콘텐츠로 구성해야하는 특성상 메시지가 분명하고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곳만을 담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목적지를 선별하기 위해 1차 후보군으로 100여곳을 선정했습니다. 그 중에서 트렌디해서 유행을 타거나, 인테리어만 눈에 띄거나, 북적대기만 하는 핫플레이스로 보이는 곳들은 현장답사 일정에서 제외했습니다. 그렇게 현장답사할 장소를 50여곳으로 추렸습니다. 직접 방문한 목적지 중에서도 리서치 내용과 현장의 모습이 다르거나, 스토리로 풀어내기 어려운 곳들은 <퇴사준비생의 도쿄> 리포트에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엄선의 가치를 알기 때문에 선별의 기준을 높였습니다. 그래서 사업적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는 흥미롭지만, 리포트에 담지 못한 곳들도 있습니다. 아쉬웠지만 제외시킨 곳들 중에서 아쉬움을 넘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곳들을 3곳 선정해 '아깝지만 담지못한 곳들'에서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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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리뷰

현재까지 590명이 읽은 콘텐츠입니다

  • E***********

    세상을 보는 눈이 길러지는 느낌이 드네요. 만족합니다!

  • H***********

    전에 정독했지만 다시 찾게되는 콘텐츠다. 다루는 분야의 범위가 광범위하고 내용의 수준도 상당히 높다. 작가가 어떻게 이 매장들을 다 찾아서 방문하고 글을 쓰기위해 골랐을지 궁금하고 챕터마다 논리적으로 글을 이어가기 위한 근거자료의 리서치와 정리 역시 훌륭하고 무엇보다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위해 노력한 열정에 감사를 표한다. 아쉬운점은 글을 작성하는데 퍼블리에 공개된 참고문헌이 전부가 아닌 것 같다. 좋은의미로는 참고문헌 수준을 넘어 머리속에 많은 정보를 다채롭게 갖고 있다는 뜻이고 부정적인 의미로는 숨기는 소스들이 있는 것 같다. 조만간 도쿄에가서 이곳저곳을 찾아다닐 예정인데 현지 정보를 많이 찾지 못해서 주구장창 걸어다닐 예정이다. 그런점에서 집필진의 정보력과 리서치력이 부럽기도 하며 구멍난 독에 물붓기처럼 아무것도 못찾을지 모른다는 공포감과 어떤 보물을 발견하게 될지 모르는 설렘이 동시에 있는 흥미로운 상태라 즐겁기도하다.
    하튼 다시봐도 좋은 리포트다. 과장하지않고 덜하지 않은 훌륭한 리포트다.

총 32개의 챕터 220분 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