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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살펴보는 밀레니얼 모먼트

파이낸셜 타임스

콘텐츠 제공

심재인

번역

임보라

편집

제현주

감수

밀레니얼 세대, 어떻게 세계 최강의 소비자가 되었나

밀레니얼 이주자, 미국의 인구 지도를 새로 그리다

밀레니얼 세대, 어떻게 중국의 '현금 없는 사회'를 이끌고 있나

저자

일본 밀레니얼의 인스타그램 집착을 기업은 어떻게 사업화하는가

감수의 글: '양가성'으로 바라본 밀레니얼 세대

프롤로그: 파이낸셜 타임스 X PUBLY

오세훈

※ 콘텐츠 제공 중단 안내 
콘텐츠 제공 계약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본 콘텐츠는 2019년 8월 14일(수) 오후 6시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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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로 찾아 뵐 수 있도록 부지런히 노력하겠습니다.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나 의견 있으시면 고객센터(help@publy.co)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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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지형을 바꾸고, 소비재 산업을 탈바꿈시키고, 금융을 움직이는 세대. 1981년부터 1996년까지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를 부르는 말입니다. 밀레니얼에&nbsp;대한 이해는 이제 &#39;그들은 누구인가?&#39;에 대한 호기심의 문제가 아니라, 거의 모든 중요한 의사결정의 필수 전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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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부터 PUBLY가 &lt;파이낸셜 타임스&gt;의 콘텐츠를 큐레이션하고, 우리말로 번역해서 전해드립니다. 그 첫 번째 콘텐츠로 심층 보도 시리즈 &#39;Millennial moment: the business of a generation&#39;을&nbsp;큐레이션하고, 이를 PUBLY 고유의 스타일로 편집해 제공합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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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lt;내리막 세상에서 일하는 노마드를 위한 안내서&gt;의 저자인 제현주 벤처캐피털&nbsp;옐로우독&nbsp;대표가 전하는 감수의 말까지, 한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그 속에서 그들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시대에 대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밀레니얼 모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