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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I의 최전선 - CHI 2017
저자
오창훈
유재연
정현훈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HCI 분야 최대 학회, CHI는 학계와 산업계를 총망라한 실험적인 아이디어가 오가는 곳입니다. CHI 2017에 서울대 HCCLAB에서 HCI를 연구하는 저자 셋이 다녀왔습니다. 사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에 기반을 둔 새로운 기술을 인간과 컴퓨터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과학기술 교육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전체 챕터
총 10개의 챕터
138분 분량
#1
Intro: HCI, 거의 모든 것의 연결
오창훈 외 2 명
3분 분량
#2
CHI, 이건 어떻게 발음하는 건가요?
오창훈 외 2 명
10분 분량
#3
올해의 키노트: 조화, 변화, 그리고 공존
오창훈 외 2 명
12분 분량
#4
Next Step For Human Computer Interaction: 오창훈의 시선(1)
오창훈
21분 분량
#5
Next Step For Human Computer Interaction: 오창훈의 시선(2)
오창훈
25분 분량
#6
미디어, 미래의 변화: 정현훈의 시선
정현훈
22분 분량
#7
미래의 저널리즘 그리고 과학기술 교육: 유재연의 시선
유재연
22분 분량
#8
CHI 현장에서 마주치다: 리쿠르팅, 네트워킹
정현훈 외 2 명
7분 분량
#9
Outro: HCI, 내 인생에 도움이 될까?
오창훈 외 2 명
8분 분량
#10
에필로그: 지금의 우리가 알면 좋을 교양과목, HCI
오창훈 외 2 명
8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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