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국내 대중소 기업들을 거치며 폭넓은 분야에서 브랜드를 만들고 키우는 일을 해왔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창업 전선에 나섰다. 뛰어난 아이디어, 풍부한 경험, 정부의 자금 지원만이 능사가 아님을 깨닫고, 재도전의 아이콘을 자처하고 있다. '한 게 없는 사람이 아닌 한계 없는 사람'이 되기 위해 능력치의 스펙트럼을 공격적으로 확장 중이다. 각종 실무 환경과 다양한 업종을 넘나들며 얻은 인사이트를 강의하기도 한다. (국내 대기업 S사 패션부문, L사 전자부문, C사 통신부문, 외식업 중견기업, 디자인 에이전시, 미디어사, 스타트업 등에서 근무 및 프로젝트 진행을 했으며 학교/기업 출강과 멘토링쇼, 컨퍼런스 등의 강의 활동을 한다.)
웹북 · 8개 챕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