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민

글로벌 IT회사에서 경력을 쌓다가 에디터가 되었습니다.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글을 씁니다. 일하듯 놀고 놀듯이 일하는 삶을 지향하며 일과 놀이의 경계를 늘 모호하게 유지하려 노력합니다. 틈틈이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수집하길 좋아하며 해 질 녘에는 요가를 하고 밤에는 위스키를 즐깁니다.